대구--(뉴스와이어)--대구지하철2호선은 안전성 측면에서는 기존 지하철보다 많은 부분을 개선 보완 하였으며, 특히 중앙로역 화재사고 이후 2003년 건설교통부가 수립한 「도시철도 종합 안전대책」을 100% 반영한 최신시설로 국내 어느 도시 지하철보다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임.

Ⅰ. 화재 방지대비 시설물 개선
전동차, 정거장 건축 마감재료을 극난연재 또는 불연재로 시설되어 만약에 중앙로역과 같은 방화사건이 나더라도 화재가 확산되지 않으며 연기나 유독가스 발생량도 거의 없습니다.

전동차
내장판, 바닥재, 단열재 및 차량 연결통로막, 의자등을 영국, 미국, 프랑스의 국제 규격을 적용하여 불연성 또는 극난연성 시험을 하였으며, 추가항목으로 연기밀도, 화염전파, 연소가스 유해성 시험을 하여 전동차를 제작하였습니다.

건축 마감재료
기존 지하철 및 2호선 당초 설계는 정거장내 일부 패턴을 고려한 가연성재료(아크릴, 고압합판, 칸막이, 인조대리석)로 되어 있었으나 불연재로 변경하여 화재발생시 화재확산 및 유독가스 발생을 방지 하였습니다.

Ⅱ. 방화 또는 화재시 화재예방 및 조기 진화대책

화재 시 비상대처 매뉴얼을 작성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시 반복교육을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유사시 신속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동차 1량당 2개의 화재감지기가 설치되어 화재 시 자동으로 비상방송이 되고 운전실에 경보가 발생되므로 승무원이 발화위치를 신속히 파악하여 전동차 내 승객들에게 차내 방송으로 진압요청 및 대피요청을 하는 등 초기대응이 가능하며, 이와 동시에 종합사령실과 검수상황실에도 실시간 전송되어 현장상황을 파악하고 역무원과 다른 전동차에도 전파하여 초기대응 할 수 있습니다.

전동차 내 초기 화재에 대한 응급대처를 위하여 소화기를 1량당 2개씩과 운전실에 1개씩을 비치하여 승객 및 승무원이 사용토록 하였습니다.

전동차 내 안전사고 및 재난 등 위급한 상황 발생시 승객과 승무원간 통화를 위해 1량당 2개의 비상인터폰을 승객이 이용하기 용이한 높이(1.5m)에 설치하였으며, 또한 통화하기 편리한 구조로 하였습니다.

중앙로 화재시 나중에 들어온 전동차로 인하여 더 큰 인명피해를 입었다는 지적이 있어, 전동차 운전실에 CCTV 모니터를 설치하여 정거장 진입 253m 전방에서 승무원이 정거장 상황을 파악한 후 진입하기 때문에 다른 전동차 화재 또는 정거장내 화재시 진입하지 않고 비상정지를 할 수 있으며, 또한 정거장을 출발한 후 108m까지는 후방 정거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응급 대응조치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열차 무선설비를 승무원과 승무원간, 승무원과 역무원간, 사령원과 승무원·역무원간 다자간 통화를 할 수 있으며, 또한 역무원이 이동 중에도 정거장내 방송이 가능토록 개선하여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상황 전파가 가능토록 하였습니다.

정거장내 화재감지기를 승강장, 대합실, 기능실 등에 설치하여 화재 시 감지기가 동작되면 역무실 수신반에 발화위치가 표시되고 비상방송 안내을 하며, 소화설비( 스프링클러, CO₂)가 작동하여 진화를 하고, 화재구역의 재연설비가 작동하여 연기를 배출하도록 하였습니다.

Ⅲ. 화재 발생시 대피 대책

비상조명등
종전에는 정전시에만 점등이 되도록 되어 있어 화재 발생시에는 비상조명등이 점등되지 않았으나 화재 시에도 점등이 되도록 하고 밝기 (1룩스→5룩스) 및 점등시간(20분이상→60분이상)을 향상 시켰으며, 본선 터널구간에도 비상시 인접 정거장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40m간격으로 60분이상 점등되는 비상조명등을 설치하여 승객들의 대피여건을 개선하였습니다.( 26개 정거장에 3,494개 )

통로유도등
직선구간은 보행거리 20m마다 설치하고 구부러진 모퉁이마다 통로 유도등을 설치하여 승객들을 유도토록 하였으며, 고휘도 유도등을 선정하여 밝기를 증가시켰고 또한 점등시간(20분이상→ 60분이상)을 보완하여 화재발생 시 승객들의 대피에 원활을 기하였습니다.( 26개 정거장에 1,291개)

휴대용 비상조명등
승강장 및 대합실 전 구역에 보행거리 25m마다 비치하여 화재 또는 정전 시 승객들이 사용하여 대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6개 정거장에 2,377개

시각경보기
화재발생시 청각장애인을 위한 시각경보기를 소화전 상부에 설치하여 청각장애인들이 대피하는데 원활성을 기하였습니다.( 26개 정거장에 525개)

경광등
화재발생시 승객들이 계단으로 용이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승강장 계단입구 1.8m 높이에 경광등을 설치하여 승객들의 동선이용을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26개 정거장에 104개)

CCTV설치와 화재경보장치 연동
화재경보장치와 CCTV 시스템을 연계하여 정거장내 화재발생시 화재발생 지역을 역무실 모니터에 자동으로 표출되어 역무원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으며, 사령실에서도 수동으로 선택하여 볼 수 있어 비상시 총괄지휘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6개 정거장에 CCTV 640대, 화재수신반 26대, 감지기 5,483개)

비상전화기설치
승강장내 상·하행 각 2개소에 비상전화기를 설치하여 안전사고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승객이 역무원과 통화하여 승강장내 상황을 역무원에게 신속히 전달되도록 하였습니다.( 26개 정거장에 104대)

승강장 수막설비
승강장내 화재 시 연기 및 유독가스가 대합실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승강장 계단 상부에서 물을 분사하는 수막설비를 설치하여 연기 및 유독가스 제거로 승강장 윗층 전 지역에서 이용객의 가시거리를 확보하고 연기온도를 낮출 수 있는 시설을 추가하였습니다. ( 24개 정거장에 60개소 (스크린 도어 설치된 2개 정거장 제외))

본선터널 소화설비 설치
본선터널에 소화배관 및 소화전 시설을 외부 상수도와 직결되도록 추가 설치하여 전동차와 터널 내부 화재시 신속한 소화설비 기능을 확보 토록 하였습니다. ( 소화배관 : 43Km, 소화전 : 860개)

제연 경계벽
승강장에서 대합실, 대합실에서 외부 출입구로 나가는 계단 입구 천정 및 대합실 천정에 제연 경계벽(높이 60cm)을 설치하여 화재 시 연기 및 유독가스의 확산을 지연하여 승객들의 대피 시간을 확보하였습니다.( 26개 정거장에 241개소)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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