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소방본부는 긴급 상황이 아닌 경우 구조·구급출동을 제한적으로 거절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소방본부는 단순사고, 취객, 단순히 문을 열어주거나 동물구조 등 긴급 상황이 아닌 경우 119출동의 구조·구급출동을 제한적으로 거절하기로 했다. 그 동안 불필요한 119출동이 많았으나 이번 조치로 소방력 낭비요인을 제거하고 신속한 구조·구급활동을 펼 수 있게 되었다. ※ 2005. 8. 22「구조대 및 구급대의 편성·운영 등에 관한 규칙」개정

다만, 긴급한 상황이라도 다른 수단에 의해 해결할 수 없는 경우에는 119구조·구급대가 조치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앞으로 정해진 절차와 요건에 따라 출동현장 상황을 면밀히 조사하게 하는 등 거절의 요인을 엄격히 제한하여 구조·구급대원의 자의적 판단에 의한 거절을 억제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했다.

환자 또는 보호자가 의료기관으로 이송을 거부할 때 구급대원은 이송거절, 거부확인서를 작성하고 그 내용을 당사자나 목격자에게 알려주고 서명을 받아 환자를 이송하지 않아도 되며, 이송거부에 따른 법적 분쟁으로부터도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지난해 긴급 상황이 아님에도 구조한 경우는 총 821건으로 전체 구조건수(2,256건)의 36%를 차지했으며, 그 중에서 단순히 문을 열어 달라는 요청이 427건(52%)으로 가장 많았고, 동물구조가 295건(36%), 신변확인 27건(3%), 시설물 안전조치 20건(2%)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긴급을 요하지 않는 구급활동 인원도 총 34,857명 중 9,065명(26%)으로 나타났는데, 그 중에서 경미한 감기환자 및 만성질환자의 병원 이송이 7,268명(80%), 기타 타박상 등 가벼운 상처로 병원 이송은 1,752명(19%), 단순 재활치료는 45명(0.4%) 등의 순으로 분석되었다.

비긴급 구조요청의 거절유형은 ▲ 단순 문 개방 ▲ 시설물에 대한 단순 안전조치 및 장애물의 단순 제거 ▲ 동물의 단순 처리·포획 및 구조 ▲ 가정폭력·절도 등 단순 범죄사건 ▲ 주민생활 불편해소 차원의 단순 민원 등 긴급구조 활동의 필요성이 없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비긴급상황 비긴급 구급요청의 거절유형은 ▲ 단순 치통환자 ▲ 단순 감기환자. 다만, 섭씨 38도 이상의 고열이 있거나 호흡곤란이 동반되는 경우를 제외한다.

▲혈압 등 생체징후가 안정된 타박상 환자 ▲ 술에 취한 자. 다만, 강한 자극에도 의식의 회복이 없거나 외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한다.▲ 만성질환자로서 검진 또는 입원목적의 이송 요청자 ▲ 단순 열상 또는 찰과상으로 지속적인 출혈이 없는 외상환자 ▲ 병원 간 이송 또는 자택으로의 이송 요청자. 다만, 의사가 동승한 응급 환자의 병원 간 이송을 제외 ▲ 구급대원에게 폭력행사를 시도하는 환자. 다만, 폭력행사를 저지할 수 있는 보호자 또는 관계공무원이 동승한 경우를 제외 ▲ 밖에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의 규정에 의한 응급환자가 아닌 자 등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귀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긴급을 요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동요청을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시소방본부담 당 자 및문 의 처이오숙 (행정)5165(일반)600-5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