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픽스코리아, 특허청으로부터 상표등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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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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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지난 15일, 네오픽스코리아(대표 이현구)가 회사 상호(商號)인 ‘네오픽스코리아(Neopix Korea)’에 대하여 회사설립 12년만에 특허청으로부터 상표등록을 받았다.

본사는 카인포테이먼트(Carinfortainmant)와 카인포테리어(Carinforterior)를 지향하며, 무선카팩과 아이픽스 헤드레스트 거치대, CD투입구 거치대와 같은 자동차용품과 무선리모콘 아이셔터 및 블루투스 전화기인 아이픽스 블루, 안돌아가는 셀카봉 아이픽스, 스마트폰 방탄필름인 모바일가드 등 200여 종의 관련 상품을 온라인으로 직판하고 있는 견실한 소기업이다.

이현구 대표는 “카인포테이먼트란 자동차(Car)와 정보(Information), 오락(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자동차에서 음악, 동영상, 게임 등을 즐길 수 있게 한다는 의미의 신조어로 2007년 자사가 출시한 무선카팩 ‘사운드플라이(Sound Fly)’가 이러한 개념에 맞춰 출시했던 첫번째 제품이었고, 지금도 아이카플레이라는 제품은 꾸준히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사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카인포테리어 즉, 자동차와 정보와 인테리어(interior)를 모토로 차량용 커튼과 대시보드커버, 아이픽스(iFiX) 거치대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사의 제품들을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를 고민하다가 결국 상호인 네오픽스코리아를 상표등록하게 됐다”고 상표출원 이유를 설명했다.

네오픽스코리아는 새롭다는 뜻의 ‘Neo’ 와 이미지와 점, 미래의 뜻을 담은 ‘Pix’, 그리고, 대한민국을 의미하는 ‘Korea’를 조합하여 만들어졌고, 회사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제품을 카인포테리어(Carinforterior)라는 회사 슬로건에 맞춰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이를 유통마진 없이 온라인 직접 판매를 통하여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이 사명(使命)이라고 설명했다.

네오픽스코리아 소개
네오픽스코리아는 블랙박스 바라본 및 차량용 악세사리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 및 유통, 네비게이션 거치대, 스마트폰 거치대 아이픽스(iFix) 국내 및 중국 OEM 생산, 자체 쇼핑몰(www.gshopping.co.kr)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shop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