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피서철과 제14호 태풍 ‘나비’ 등으로 다량으로 밀려온 쓰레기 등으로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추석 맞이 국토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시는 9일 오후 2시 구산면 저도 연육교 주변에서 주민, 자생단체, (사)바다사랑실천연합회,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페스치로폼, 오물, 낚시객들이 버리고간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에 앞서 시는 우리고유의 명절을 맞아 지난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시민, 자생단체, 군인, 공무원 등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발생유원지인 내서감천계곡, 진전거락숲, 무학산 서원곡유원지, 팔용산 등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하고있다.

또 시 본청에서는 담당 국별 정화구역을 지정해 집중호우로 다량으로 밀려온 해안변 쓰레기, 각종 오물 등을 수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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