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어학연수 후 미국 캠핑카 여행 상품’ 론칭

- 미국어학연수 마치면 미국 대륙 횡단여행을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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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듀
2015-04-24 11:15
서울--(뉴스와이어)--어학연수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요즘, 어학연수를 계획하는 많은 학생들은 틀에 박힌 영어 어학연수 보다는 색다른 경험을 원하고 있다.

한국 학생이 적은 지역에 안전하면서도 국적비율이 다양한 어학원, 더불어 짧은 시간 안에 어학실력이 월등히 늘 수 있는 곳, 다수의 어학연수 준비생들이 원하는 것들은 이렇게 비슷하다.

따라서 유학원에서 제공하는 어학연수 프로그램도 대부분 이러한 요구조건에 맞추고 있다.

하지만 어학연수를 마치고 난 후 나의 영어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궁금해 하는 학생에게 영어를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국의 대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유학 상품은 없다.

이에 맞춰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이 새롭게 론칭한 “어학연수 후 미국 캠핑카 여행”은 본인의 실력에 맞는 어학연수 과정을 이수한 후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어우러져 미국여행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유학 후 여행 프로그램은 트랙아메리카와 함께 장기 미국어학연수(24주 이상)를 등록하는 학생들에게 예스유학의 협찬으로 학생들에겐 무료로 제공한다.

미국, 유럽, 남미 등 각국에서 온 참가자들과 함께 “미국서부 지역 어드밴처투어”로 일주일간 캠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벌써부터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많은 문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나만의 어학연수”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제작한 이 프로그램은 전세계 다양한 국적의 희망자들이 참가함으로써 영어사용이 기본이다.

이러하기 때문에 어학 연수에서 배운 영어를 실생활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혼자서는 하기 힘든 여행 및 캠핑을 전문지식을 가진 리더 및 외국친구들과 함께 하며 새로운 것들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과는 차별화 되어 있다.

장기 어학연수가 부담스러운 학생들을 위해서 방학기간을 통해 단기어학연수 후 자부담으로 미국횡단캠핑 프로그램 선택 또한 가능하다고 한다.

저렴한 비용으로 어학연수와 미국여행,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선착순 20명에게만 제공하므로 기회를 놓치지 않을려면 예스유학을 통해 빠른 확인이 필요하다. (www.yesuhak.com 02-6911-2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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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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