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2005 국제문화관광상품대전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완주/이남식)가 9월 9일 오전 10시 전주대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별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2005 국제문화관광상품대전엑스포(안)을 최종 확정하였다. 문화관광의 상품화, 생활화, 세계화를 목표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전북지역의 문화,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문화관광의 메카를 구축하여 산업발전의 촉매역할을 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오영택 집행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전통문화의 도시 전주에서 3년째 이 행사를 치르게 이제 이 분야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은 거 같다.”고 전제. “금년부터 국제행사로 격상이 된 만큼 전북도와 전주시의 명예를 가지고 품격 있는 행사로 진행해 나가자.”고 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북도, 전주시, JTV전주방송, 전라일보, 전주대가 공동주최하고, 문화관광부를 비롯한 30여개 기관이 후원하며, 총 소요경비는 2억 5천만원이다. 또한 대회장에 강현욱 전북도지사, 조직위원장에 김완주 전주시장, 이남식 전주대 총장, 집행위원장에 오영택 교수, 상품대전 운영위원장에 이칠용 회장, 한지공예산업대전위원장에 이유라 교수, 패션포럼운영위원장에 임옥수 교수, 사무총장에 김영석 실장 등이 맡았다.

주요 행사내용을 보면

◎ 메인행사 개막식(10월 30일 오전 10시 전주공예품 전시관),

◎ 제3회 대한민국 문화관광상품대전(10월 22일-23일)- 금속, 도자, 목죽, 섬유, 한지제품- 신진공예작가 발굴, 지원, 상품의 경쟁력 제고

◎ 제1회 대한민국한지공예산업디자인대전(10월 22일-23일) - 전통 및 현대 한지공예품, 한지패션, 생활공예소품, 포장지, 웰빙생활용품 - 한지의 경제성, 우수성, 한지중심국가 위상

◎ 한지 포럼 - (10월 28일 오후 1시) 전주대 지역혁신관 501호 세미나실

첫째마당 - 21세기 천년 한지의 과거 - 발표자 전철 (원광대 교수/전통한지의 역사적 고찰), 전흥자(고려닥종이협회장/전통한지의 공예기법의 정체성)

둘째마당 - 21세기 천년한지의 현재 - 발표자 일본 도쿄문화산업과장(아시아 3국의 한국종이 정책과 세계화전략), 중국 홍소평 안휘성정부현장(중국 선지의 국가정책과 세계화 전략), 이용무 산업자원부 과장(한국 한지의 국가정책과 세계화 전략), 일본, 중국, 한국 전통종이공예산업현황과 활성화 방안(전용복 일본 도쿄 이와데켄 전통칠 담당), (서광빈 중국 안휘성 선지집단 이사장), (김대곤 한국경제신문 국장)

셋째마당 - 21세기 천년 한지의 미래 - 발표자 노영혜(한국종이문화원장/한지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정책), 이유라(전주대 교수/한지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정책)

◎ 전주패션산업진흥포럼 11월 1일 오전 10시 전주대 예체능대 세미나실 - 전주 패션산업의 가능성, 패션 주얼리 산업 육성 방안, 전통공예문화관광상품 마케팅 방안 - 전시회

◎ 문화행사 -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 가을나무 공충만들기, 체험풍물놀이, 새끼꼬기, 줄넘기, 도자기 목걸이, 가을풍경 콘테스트, 한지재기 만들기, 계란구리기, 한지상품만들기 등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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