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대한올림픽위원회(KOC) 김정길 위원장과 앞으로의 유치활동 방향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으며, 집행위원회와 총회에서 발표할 프리젠테이션에 대하여도 진지한 토론을 가졌다.
둘째날인 9.8일에는 지난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시에 인천을 방문한 홍콩올림픽위원회 사무총장인 팡충의 안내를 받아 OCA집행위원회 위원이며 홍콩 올림픽위원회 회장인 티모시 폭(Mr. Timothy Fok)과 조찬회동을 가진 자리에서 아시안게임 유치를 홍보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하였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23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였는데, 평화의 제전, 꿈의축제, 문화의 제전, 스포츠의 균형발전을 통한 하나되는 아시아를 슬로건으로 분명한 비전을 제시하고 40억 아시아인의 저력을 펼치는데 인천이 함께 하겠다고 제시하여 집행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아시안게임 유치에 한발 다가간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제안설명이 끝난후 중국올림픽위원회와 광저우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환영 리셉션에서 집행위원회를 포함한 많은 총회 위원들이 한층더 인천의 아시안 게임 유치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인도는 자국출신인 OCA사무총장이 직접 프리젠테이션에 나서 30년만에 다시 홈에서 아신안게임이 개최되기를 인도시민과 함께 열망하고 있고,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받을 것임을 집행위원회에 강력하게 호소하였다. 또한 인도는 올림픽위원회 위원의 30퍼센트 이상이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내세워 여성평등은 물론 전 아시아인이 평등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마지막날인 9.9일에는 45개국, 135명의 OCA회원이 참여한 제24차 OCA 총회에서 프리젠테이션을 갖게되어 다시한번 인천이 아시안게임을 개최해야하는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하므로써 이제껏 다소 불리할 것으로 여겨졌던 인천이 유리한 상황으로 뒤짚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시청 공보관실 032-440-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