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에잇, 서울권 서비스 경험 바탕으로 경상권까지 서비스 확대

- 서울 사람만 쓰던 아임에잇, 이제 경상권 거주자도 OK

- 괜찮은 ‘서울남녀’ 다 모인 아임에잇, 이제는 괜찮은 ‘부산남녀’ 모여라

- 아임에잇, 연이은 고객 요청에 드디어 경상권 오픈

뉴스 제공
이음소시어스
2015-04-27 10:10
서울--(뉴스와이어)--현재 5만 명의 서울 경기 지역 거주 회원을 보유 중인 맞춤형 소개팅 앱 아임에잇이 경상권까지 서비스를 확대 한다고 27일 밝혔다.

지금까지 서울 경기 지역 회원만 가입을 승인해 온 아임에잇은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부산, 대구, 울산 광역시를 포함한 경상남도, 경상북도 거주자들의 가입을 승인하기로 했다. 소개팅 어플 아임에잇은 현재까지 1,000명이 넘는 사전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특히 부산, 대구, 울산 지역에 거주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정적인 직장인 회원들의 진지한 만남을 주선해 온 아임에잇은 입소문을 통해 가입한 전국 방방곡곡의 고객으로부터 서비스 지역 확대에 대한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고 한다. 이번 경상권 서비스 확대는 고객의 요청을 서비스에 반영하여 더욱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로 거듭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임에잇은 경상권 오픈을 앞두고 페이스북을 통해 4만 원 상당의 가입비 면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27일 서비스 확장과 동시에 1주일간 무제한으로 OK를 보낼 수 있는 정기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임에잇 관계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소개팅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비교적 굵직한 기업들이 많은 서울 경기 지역 거주자로 가입을 제한해 왔는데, 타 지역 회원들의 요청이 많아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기로 했다.”며, “5만명의 서울 경기 직장인들의 연애를 책임져왔던 노하우를 살려 경상권 직장인들의 연애 라이프도 멋지게 책임질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소개팅 어플 아임에잇은 애플 앱스토어(http://goo.gl/9lXfbN), 구글 플레이 스토어 (http://goo.gl/XA5Z3Y)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음소시어스 소개
이음(www.i-um.com)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로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110만 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현재는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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