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시민환경교실은 평일에 교사 인솔 위주로 운영하였으나, 주 5일 근무제가 실시되어 시민들의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토요일은 부모님들이 자녀와 함께 우리 서울의 환경을 느끼고 가족간 사랑도 다져 자라나는 세대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여 밝은 사회를 이루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
「시민환경교실」은 초·중학교 학생 및 일반시민들이 서울의 환경실상을 직접 보고 느낌으로써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과 역할을 공동 모색하여 서울을 환경친화적인 녹색도시로 조성하고자 서울시에 소재한 자연생태공원, 하수병합시설, 정수장 등 18개 환경기초시설에 대하여 무료로 199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0년째가 된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현장체험의 산교육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금년 상반기(4월~7월)에는 초등학생 49개교 3,600명, 중학생 21개교 1,000명, 일반시민 9개단체 400명 등 총 140회 5,000명이 참여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접수결과 평일반은 133회 5,300명, 토요일반은 9회 720명이 신청하여 접수마감일 전에 완료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 9월 10일 토요일 시민환경교실 시범 실시 개요 》
○ 일 시 : 2005. 9. 10(토) 09:00 ~ 13:30
○ 교육대상 : 오정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교장선생님, 담임교사 등 80여명
○ 교육방법 : 관광버스 2대로 인솔강사 안내하에 환경기초시설( 선유도 공원, 마포자원회수시설) 현장체험교육 실시
○ 교육내용
〈 마포자원회수시설 〉
- 홍보 VTR 상영
- 견학코스(40분 소요)
시청각 → 전시홀 → 크레인 조정실 → 중앙제어실 → 실험실 → 환경테마공원
〈 선유도 공원 〉
- 체험학습 : 한강물에 대하여 미리 준비된 수질측정셋트로 강사의 시범실시후 그룹별 학생이 직접 실시
- 견학코스
온실 → 수질정화원 → 환경 물 놀이터 → 한강전시관 → 녹색기둥의 정원 → 수생식물원 → 시간의 정원 → 선유교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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