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신우성학원, 소논문·탐구보고서·R&E 특강 개설

- 인문·자연계 전문가 진행…4~5개월 과정으로 교내외 소논문대회 대비

서울--(뉴스와이어)--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은 5월 2일(토)부터 4~5개월 과정으로 소논문·탐구보고서 특강 및 R&E(과제연구)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우수 소논문 분석 특강 ▲소논문 이론 특강 ▲연구주제 특강 ▲연구방법론(설문조사·내용분석·인터뷰·실험관찰) 특강 ▲개인별, 팀별 첨삭특강 등으로 진행한다. 개인이나 팀 단위로 개별 지도하고, 수시로 합류 가능하다.

특히 학생들과 함께 모범 소논문을 읽어가면서 소논문 쓰는 방법을 알기 쉽게 지도할 예정이어서 실전 경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논문 집필대행 문의는 받지 않는다.

신우성학원은 해마다 전국 주요 고교의 방과후학교나 특강에서 소논문·보고서 작성법을 지도해 좋은 호응을 받았다. 일부 대학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워크샵에 강사를 파견해 대학생 소논문·보고서 작성법을 지도했다.

인문계 소논문 강사는 신우성학원의 신우성 원장으로, 주요 외국어고와 일반고 등에서 소논문 작성법 캠프와 특강을 진행하는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대학에서도 강의 중이다.

신 원장은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 전개에 관한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고, 이 논문 요약본이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 보고서로 실려 언론에도 보도되는 등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미국 하버드, MIT, UMASS대의 글쓰기센터를 현장 취재해 선진국의 논증적 글쓰기 및 소논문·보고서 지도 방법론을 국내에 소개하고, 일본의 문부과학성과 일선 학교를 방문해 활자문화부흥운동과 아침독서운동을 보도하기도 했다.

자연계 소논문 지도는 강재길, 김성철, 이규석, 김주열, 양흥모 선생 등 물리ㅍ생물·화학·수리 강사들이 투입된다.

신우성학원 측은 “대입 학교생활부 종합 전형과 특기자 전형 등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소논문이나 보고서를 작성한 경험이 중시된다”면서 “하지만 소논문 쓰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이 많지 않아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문의: 02-3452-2210

http://www.mynonsul.com

웹사이트: http://www.shinwoosung.com

연락처

신우성학원
이상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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