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마취통증의학과의원 개원

- 동작구 지역 관절, 척추 보존치료 위해 경주

서울--(뉴스와이어)--4월 27일(월) 동작구 사당동에 만세마취통증의학과 의원이 개원했다.

이 의원은 물리치료실, 운동치료, 견인치료, 보존치료를 우선으로 허리, 어깨, 무릎, 목, 허리, 손목, 발 등 관절과 척추 치료를 위해 개원한 통증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료기관이다. 의원급으로는 꾀 규모가 있는 80여 평 공간에 X-ray, C-arm 등의 장비를 갖추고, 물리치료 12개 병상과 운동, 견인치료를 위한 공간과 장비 등을 구비하고 있다.

이 의원의 양철승 원장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는 “치료는 의사만 하는 게 아니라 환자가 스스로 고통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중요하다. 이런 소통치료라는 소신으로 치료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양 원장은 “동작구 지역의 마취통증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의 진료과목을 필두로 관절과 척추질환을 수술로 치료하지 않고 비수술로 치료하여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만세통증의학과의원 소개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의원이다. 허리, 무릎, 어깨, 목, 손, 발 등 관절, 척추와 관련하여 비술적 치료를 우선시 하여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 시키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연락처

만세통증의학과의원 홍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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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욱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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