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총장: 정길생 鄭吉生)는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에 5만여평 규모의 '스포츠과학타운‘ 건설이 완공되어 오는 12일(월) 11시에 개장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천‘스포츠과학타운’은 국내 최초의 대규모 복합체육시설로 체육부 학생들이 최신 시설에서 기량을 마음껏 연마해서 세계적인 스타로 커 갈 수 있도록 건설한 엘리트 체육인 양성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국대는 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의 실험실습 등 교육 및 연구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며 지역주민과 청소년에게 개방하여 생활체육인구 저변확대와 열린 체육문화시설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시설 및 경기장 현황을 보면 카메라촬영 시스템과 냉난방시스템을 갖춘 330평 규모의 실내체육관과 931평의 4개 면의 실내테니스장이 있고 트렉 4레인이 갖춰진 4,583평 규모의 인조잔디 종합경기장과 천연잔디로 만들어진 2,655평의 축구경기장과 야구장이 있다. 또한 하드코트가 6개면이나 되는 실외테니스장과 지역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게 될 1,732평의 다목적 운동장과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선수숙소 건물 및 주차장 등이 갖추어 있다.

이밖에 ‘스포츠 과학타운’내에는 부대시설로 웨이트장, 레크레이션실, 최첨단 강의실 등과 모든 실내 경기장에서 샤워를 할 수 있도록 갖추어 있는 등 체육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력 향상을 기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특히 ‘스포츠과학타운’ 완공에 따라 갖게 될 이번 개장식에서는 체육계 주요 인사와 체육 지도자를 초청해서 ‘이천스포츠과학타운’의 향후 운영계획과 현재까지 온 건대체육의 발자취를 소개하고 각 경기장 등 시설을 투어하며 ‘이종범 야구장 명명서 제막식’, 이형택 테니스장 명명서 제막식‘, ’유상철 축구장 명명서 제막식‘,’황선홍 스타디움 명명서 제막식‘을 가지게 된다.

건국대는 앞으로 실내야구연습장, 최신 골프연습장, 풋살경기장 등을 계속 건설할 계획이며 천연구장의 면수를 늘릴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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