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킹, 차원이 다른 속독법 ‘초고속 전뇌학습법’ 무료 공개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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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5-04-28 13:57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교육심리학) 박사가 오는 5월 2일, 16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김 박사는 “우리나라는 노벨상 100명 배출을 현실화시켜 새로운 우리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뇌를 계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뇌란, ‘좌뇌’, ‘우뇌’, ‘간뇌’를 일컫는데, 좌뇌는 지성의 뇌로 계산, 분석, 비판, 논리와 관련이 있고, 우뇌는 감성의 뇌로 공간, 직관, 음악, 창의, 예술과 관련이 있고, 간뇌는 영성의 뇌로 신진대사, 성호르몬과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 예감, 예지, 투시, 텔레파시, 초상상력을 가능케 한다. 역사적인 전뇌형으로 ‘이순신 장군’을 꼽을 수 있다. 난중일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썼다는 것은 좌뇌 성향을, 한산도 전투 시, 학익진전법(학이 날개를 편 듯 치는 진)으로 왜적을 물리친 것은 우뇌 성향을, 선조 임금의 어명을 거역한 것은 선조 임금보다 미래예측 능력인 간뇌가 발달한 것을 보여준다. 바로 좌·우뇌만이 아닌 간뇌까지 계발시켜 전뇌(全腦)유형으로 만들어야 한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이란 뇌의 능력 중 잠자고 있는 87~93% 미계발 뇌세포를 계발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순발력, 판단력 및 이해력을 극대화시켜 성적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 할 수 있는 혁명적인 공부법이다. 이 학습법의 최대장점은 속성방법에 있는데, 초급과정에서 고급과정까지의 모든 단계를 70~80시간 내에 마칠 수 있다는 것이다.

K모님(50대 초반)은 배우기 전에는 사람 이름이나 간판 이름이 잘 떠오르지 않았는데, 배운 후 이런 경우가 현저하게 줄었고, 책 읽는 속도가 30배 이상 빨라지고 이해도가 높아졌다. 그래서 앞으로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려는 의욕이 크게 생겼고, 매일 책 1권 읽기, 영어단어 50개 암기로 영어회화를 위한 능력을 키우고 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전뇌학습법이 전파되어 세계 최고의 영재를 길러냈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하셨다.

이 외에도 전뇌학습법은 각급 국가시험 수험생과 사무관 진급시험 등 단기간에 방대한 양의 정보입력능력이 필요한 사람에게 최고의 공부 방법이다.

이 학습법은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 돼 있고,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 2011년 천재교육부문 성공대상 , 2012년 글로벌 신지식인대상 등을 받으며 지난 40년간 연구 보완을 거듭, 완성됐다. 이 학습법이 제도권에 도입되면,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다.

브레인킹 소개
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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