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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9 11:52
서울--(뉴스와이어)--신현준,김원희,김수미,탁재훈 주연의 가족 코미디 <가문의 위기>가 드디어 터졌다. <가문의 위기>는 9월 8일 일일 스코어 13만명(서울 3만 6천/지방 9만 4천)을 기록해, 동시기 경쟁작 <형사><외출>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스크린 서울 90개/전국 380개) 이로써 <가문의 위기>는 치열한 삼파전이 예상되었던 추석영화시장의 기선을 제압했다. 이번주 주말부터는 전국 420개 스크린을 확보할 예정이어서, 이런 기세라면 주말 스코어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문의 위기>는 현장예매에 초강세를 보이고 있고, 극장마다 엄청난 웃음소리로 확인되는 관객 만족도는 극장담당자들까지도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9월 6일 <가문의 위기>는 서울개봉과 지방전야제를 통해 5만 8천명의 관객을 동원(서울 61개 스크린 개봉/지방 전야 170개관 2회 상영)하며 이미 추석 극장가 선점에 신호탄을 울렸다. 9월 6일 개봉한 외출 (전국 220개 스크린 개봉)이 3만 2천여명의 관객을 동원(9월 7일 기준)한 것에 비하면 정식개봉이 아닌데도, 2배 가까운 스코어를 달성한 것.

또한 <가문의 위기>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연일 예매율 또한 빠른 폭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인터파크’등의 예매 싸이트에서도 당일 예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9월 9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인터파크 당일예매 순위 1위 가문의 위기 29.7%/ 2위 형사 24.8%/3위 외출 21%) 이는 영화를 본 관객들의 ‘입소문’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되며, <가문의 위기>에 대한 관객들의 사랑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뼈대있는 가문! 족보있는 코메디! <가문의 위기>는 지난 9월 7일 개봉을 시작으로 전국 극장가를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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