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교통소통 : 서면 남양리~태하 일주도로 구간(산사태, 낙석)
도동리에서 남양까지는 차량이동 가능
남양에서 태하까지는(12km)도보(선박가능)로만 가능함
- 남양리~남서3리 4km 구간, 토사 7만㎥ 유출(어제 20% 가량 복구)
- 남서3리~태하리 8km 구간 도로유실 2개소 80m 구간
⇒ 일주도로 응급복구에 일주일 정도 소요될 예정

전기·통신 복구
어제(9.8) 17:34 태하리 지역 520호와 18:03 남양리 지역 500호 송전 완료
※ 나머지 90호(남양 30, 태하 60)는 오늘 송전가능
통신은 금일 13시 KT 기술 인력과 케이블이 도착되면 손상된 휴대폰 기지국 7개소 중 5개소가 복구되어 금일 20시 통화가능하고 일반전화도 791대중 300대가 통화 될 것으로 전망(내일까지는 전체소통 가능)

상수도 복구
태하지역 : 간이수도설치(PVC파이프, 9.9 10:00) 임시급수 중
남양지역 : 급수차 이용 급수 - 도동에서 급수차량 3대로 1일5회 급수
※ 생활급수 이용에는 큰 지장 없음

응급 복구인원 및 장비 투입상황
어제(9.8) 10시 헬기로 전기기술자 8명 현지 급파 총 27명
어제(9.8) 공무원, 의용소방대, 군 병력(100명) 등 1,650명 및 포크레인 등 장비 60여대 투입
오늘(9.9) 공무원, 군인(100명), 경찰(92명), 주민 등 760명 및 장비 92대 투입예정

이재민 발생 : 195세대 431명 이재민 발생
현재 19세대 54명 울릉교회에 수용, 45세대 377명 귀가 및 개별수용
- 어제(9.8)까지 응급구호물품 94세트, 생필품 4종 90점(쌀,김치,라면,생수)
※ 오늘(9.9) 오전 10시 선박편으로 포항에서 울릉군으로 추가지급 계획
- 구호물품 : 1,028세트(응급 606, 재가 422), 생필품 : 6종 3,800점
금일 급식지원 계획 : 남양 부녀회 등 50명, 태하 부녀회 등 30명

향후전망
KT 기술인력(40명)과 케이블 등 복구자재와 구호품·생필품 등이 도착되면 응급복구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어느 정도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
※ 금일 소방방재청장 피해현장 방문, 이재민 위로 및 응급복구 독려 예정
- 어제 경북지사 현지방문 (13:00~16:40)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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