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는 9월 12일(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건국대 본관 소강당에서 현대실험영화의 거장인 다니엘 아이젠버그 초청 특강을 연다.

작가의 대표작 Something More Than Night (2003), Persistenc(1992) 등의 클립 상영이 있은 후 ‘미국 현대 실험영화와 다큐멘터리’라는 주제의 특강과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니엘 아이젠버그는 1975년에 데뷔하여 십여편에 이르는 중단편 다큐멘터리와 실험 영화를 제작해왔다. 이번 특강에서 상영될 대표작인 "Something More Than Night(2003)"는 미국 시카고 거리를 배경으로 어두컴컴하고 뒤틀린 현대 도시인의 모습을 사실적이면서도 예술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특강을 기획한 송낙원 교수는 “그는 실험 다큐멘터리라는 장르를 통해 사실성과 예술성을 모두 추구하고 있다”며 “그의 작품은 영화계에서 뿐만아니라 역사가나 이론가들에게도 연구의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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