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이사장 조영호) 주최로 8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05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충남 부여군이 영예의 대통령상을 받았다. 또 국무총리상 국제교류부문에는 경북 안동시, 통상 및 외자유치 부문은 경북 구미시가 차지했다.

대통령상을 받은 부여군은 ‘굿뜨래 브랜드’를 개발한데 이어 수출전담팀을 신설하여 일본, 미국 등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성과위주보다 행정, 생산자, 유통을 연계한 내실 있는 추진과정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 안동시는 도시전체를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조성하고, 외국인 공무원을 채용하는 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국제문화관광도시기반을 탄탄하게 다진 사례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북 구미시는 공세적 투자유치와 고품격 비즈니스로 국내외 첨단기업을 유치한 독창적 아이디어가 뛰어나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조영호 이사장은 “지방자치단체의 국제교류 우수사례발표를 통해 지방의 국제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지방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 밖의 수상기관은 다음과 같다.

▲행자부장관상=교류부문 대구광역시, 통상부문 울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남구청. ▲재단이사장 표창=교류부문 경기도 고양시, 강원도 강릉시. 통상부문 서울특별시, 전라북도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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