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타, 2014회계연도 사상 최대 실적
전자제품 시장에서 스마트폰 시장은 사업 전망이 불투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두드러진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을 필두로 한 LTE* 디바이스의 보급과 늘어나는 스마트폰 수요에 힘입어 부품 수요가 증가하고 전자부품 시장이 확대됐다. 이와 함께 자동차 생산 증가와 첨단 전력화도 전자 부품 수요를 견인했다.
무라타 쓰네오(Tsuneo Murata) 무라타제작소 사장은 “무라타 전자 부품과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낸 데 대해 고객, 사업 파트너와 무라타의 전 임직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고객들이 보내준 신뢰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모바일과 자동차 시장에 노력을 집중하는 한편 에너지, 헬스케어 등 새로운 시장과 애플리케이션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주요 수치
· 순매출: 1조 435억 4200만 엔(전 회계연도 대비 23.2% 증가)
· 영업이익: 2145억 3500만 엔 (전 회계연도 대비 70.4% 증가)
· 법인세 차감 전 이익: 2384억 엔(전 회계연도 대비 80.1% 증가)
· 무라타코퍼레이션(Murata Corporation) 귀속 순이익: 1677억 1100만 엔(전 회계연도 대비 80.0% 증가)
· 2015년 3월31일 마감 회계연도 예상 실적: 1조 1600억 엔
자세한 내용은 무라타의 연결 재무 보고서(2015년 3월 31일)(Consolidated Financial Flash Report, http://goo.gl/fskTb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LTE = 롱텀 에볼루션(Long-term evolution)
무라타(Murata) 소개
무라타 제작소(Murata Manufacturing Co., Ltd.)는 세라믹 기반의 패시브 전자부품과 솔루션, 커뮤니케이션 모듈, 전원공급 모듈을 설계, 제조, 판매하는 세계 선도업체다. 무라타는 최신 전자 소재와 최첨단 고밀도 다기능 모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무라타는 전 세계에 직원과 제조시설을 두고 있다. 상세정보는 웹사이트(www.mura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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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murata.com
연락처
무라타 제작소(Murata Manufacturing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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