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The Asset誌 선정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 수상
- 무역금융의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평점 받아
- 한국 최고 무역금융 선도 은행 위상 공고화
The Asset誌는 아시아 주요 경제전문가들이 구독하는 권위 있는 금융·경제 전문지로서 이번 수상은 The Asset誌 주관 하에 업계 애널리스트, 기업임원의 의견 및 구독자 대상 설문 결과를 반영하여 선정, 발표했으며, 외환은행은 거래량, 글로벌 커버리지, 고객 서비스, 가격 경쟁력 및 혁신적 기술 등 여러 평가항목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외환은행은 2015년 4월 현재 22개국 88개에 걸친 해외 영업망을 보유, 국내 은행 중 가장 많은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134개국 2,300여 은행과 환거래를 체결해 외국환 분야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44%, 수출과 수입 점유율은 각각 33%와 31%에 달하는 등 외국환 분야와 무역금융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13년에 신설한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를 통해 헤지마스터를 활용한 맞춤식 환리스크 관리에서부터 해외진출 자문, 외환·수출입 관련 규정 및 법령 교육, 특수무역·국제분쟁 지원까지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원스톱 컨설팅을 구현했다.
외환은행 FI영업부 관계자는“아시아 최고권위의 금융·경제 전문지인 디 에셋(The Asset)誌로부터 한국 내 최고의 무역금융은행으로 선정되어 외환은행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외국환 전문은행임을 국제금융시장에서 다시 한 번 공인 받게 되었다”며 “현재의 위상에 만족하지 않고, 획기적인 신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급변하는 고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부응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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