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페츠, 14개 국어 서비스 실시
‘글로벌 펫 게임’을 전면에 내걸고 지난달 19일부터 한국에서 정식서비스에 나선 고페츠는, 새로운 게임 방식과 글로벌 커뮤니티를 통해 20대 초반 여성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3주간의 걸친 대대적인 길거리 이벤트를 통해, 유저층이 10대 초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고페츠는 지난 6월 클로스 베타 테스트를 통해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한 6개 국어를 서비스해왔다. 여기에, 태국어 및 유럽 7개국의 언어가 더 추가되어 총 14개 국어로 늘어났다. 지난 6월 클로스 베타 테스트 때보다 총 8개 국어가 더 늘어난 셈이다. 이는 해외에 가장 많이 수출된 게임으로 알려진 ‘라그나로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숫자다.
비공식 베타 테스트가 진행된 올 초부터 고페츠는, 블로그를 통한 유저들의 입소문으로 영어권 국가 중심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5월과 8월에 미국과 일본, 태국 등지에서 실시된 오픈 베타 서비스를 통해, 해외에서도 입지를 단단하게 굳혀가고 있다.
또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기 전부터 미국,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5개국과 이미 라이센스 파트너 계약이 완료된 상태로, 올 하반기 중에 차례로 국가별 공개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중국과 대만, 유럽 쪽에서도 고페츠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어,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려 올 전망이다.
고페츠 해외사업팀의 김정현씨는, “현재 인도, 스웨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4개 국어의 번역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계속되는 번역작업을 통해, 내년까지 총 26개 국어로 서비스 언어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고페츠 개요
㈜고페츠는 3D 온라인 가상현실에서 캐주얼 게임을 즐기며 애완동물을 키우고, 이 애완동물을 통해 전세계 네티즌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라이언트 다운로드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그리고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에서 고페츠를 서비스 받을 수 있으며, 가젯을 제공하여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페츠는 8개국에서 15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며 7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대만 3개 지사를 포함해 75명의 직원이 있다. 넥슨, Tencent Holdings와 Liberty Media의 투자를 받은 유망한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gopets.net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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