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와이어)--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05 경기북부지역 노인일자리박람회』가 오는 9월 30일 금요일 10시부터 한국국제전시장(KINTEX) 1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고양시와 경기북부지역 노인일자리 사무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노인취업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 공공 부문과 기업체의 노인일자리 창출 및 인력 채용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경기 북부권역인 고양시, 의정부시, 남양주시, 구리시, 포천시, 양주시, 동두천시, 가평군, 연천군, 파주시 등 10개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150여개 이상의 업체참여를 통하여 500개 이상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목표를 위해 지난 8월 17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경기북부지역 노인일자리박람회 사무국 사무실이 들어섰다.

사무국에는 고양시청 담당공무원을 비롯하여 고양시 노인종합복지관, 고양시 노인지회 등의 민간단체 운영진과 자원봉사자 21명이 참여하여 행사준비에 땀을 흘리고 있다.

사무국은 행사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으로 나누어 일자리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공공부문에서는 각 시·군별로 공공부문 노인일자리 창출 및 2개 이상 기업체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민간 부분에서는 지역내 중소기업 방문을 통한 연계방안 구축, 노인일자리 관련 홈페이지 운영단체와의 연계망 구축, 지역내 부녀회 및 어린이집 연계를 통한 노인일자리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노인에게 적합한 다양한 직종개발 및 취업전략 마련을 위해 구인처 개발팀을 구성·운영하고, 학력 및 능력에 적합한 직종을 개발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 및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는 가까운 미래에 산업경쟁력 향상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많은 업종이 고령의 노동력에 의지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나, 이에 비해 뚜렷한 대책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노인일자리 창출은 노인에게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더불어 노인의 유휴노동력 활용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 확보의 측면에서 고령화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해결방안 중 하나임에 분명하다.

고양시청 개요
경기도 북서쪽에 위치하는 고양시는 평화와 미래의 중심도시로 약 109만 명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oy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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