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보소’ 신세경 립스틱·향수가방 등 신세경 아이템 인기
- ‘냄새를 보는 소녀’ 속 신세경 향수가 궁금하다면
- 특히 드라마 속 신세경 향수에 매장 문의 이어져
다양한 패션 스타일과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세경은, 일명 냄보소 오초림 스타일을 유행시키며 트렌드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 이러한 가운데 ‘냄새를 보는 소녀’ 에서 초림이 무각을 만나기 전에 설레는 마음을 향수를 뿌리면서 표현한다거나, 점차 잃어버린 기억이 돌아오면서 불안정한 심신을 사랑스러운 향의 향수로 진정시키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타면서 SNS 등에서 자연스럽게 ‘신세경 향수’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냄새를 보는 소녀’에 등장하는 향수는 디올의 대표적인 향수인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로 따뜻한 봄날에 잘 어울리는 향수이다.
방송 직후 각 디올 매장에서는 신세경 향수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향수뿐 아니라 디올의 어딕트 플루이드 스틱도 ‘신세경 립스틱’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초림과 무각의 본격 로맨스가 시작되면서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 방송된다.
연락처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 홍보대행
디마코
진선애
02-6093-9755
이 보도자료는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2015년 4월 6일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