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다임, 잇단 광고전문가 영입으로 맨파워 강화
정호철 이사는 지난 14년간 예음기획, 하쿠호도 제일, 애드클릭 네트웍스, 엠파스, 디지털랭크 등 국내 굴지의 광고대행사에 몸담아 온 광고통이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지난 해 월드와이드 미디어전문회사 캐러트코리아의 신정섭 이사를 부사장으로 영입한 후 대형 광고주의 영입 및 브랜드 커뮤니티를 활용한 각종 프로모션 등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올 상반기에는 전년 대비 590%의 성장을 이끌어 낸 바 있어, 이번 정호철 이사의 영입으로 인해 내부조직의 내실화는 물론 현재 온라인 광고대행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디지털다임의 한단계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 개요
디지털다임(대표:임종현/www.d2.co.kr)은 인터넷 비즈니스가 국내 도입되기 시작한 1997년, 새로운 Digital Paradigm을 선도하는 기업을 목표로 설립되었고 수많은 국내외 기업의 웹사이트 구축 관리를 시행하였으며, 2003년에는 IMC 그룹을 보강하여 통합 온라인 마케팅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위한 모바일 사업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사단법인 한국eBI협회 부회장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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