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어반캐주얼 케이웨이, 윈드브레이커 스타일 공개

- 바람불땐 바람막이, 기능과 패션감각 두 가지를 만족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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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원
2015-05-06 09:55
서울--(뉴스와이어)--버전원(대표 허자홍)이 전개하는 프랑스 어반캐주얼 케이웨이(K-WAY)가 2015 SS 시즌 아이템과 함께한 윈드브레이커 스트릿 스타일을 공개했다.

1965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케이웨이(K-WAY)는 비에 젖지 않는 우비에서 착안해 레인 자켓의 기능에 스타일을 더하여 탄생한 세계 최초의 윈드브레이커 전문 브랜드이다.

윈드브레이커 본연의 장점은 방수와 방풍의 기능을 가진 가벼운 소재로 휴대가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인데 케이웨이(K-WAY)가 제안하는 2015년 SS의 윈드브레이커 스타일링은 감각적인 컬러에 소재의 경량감을 살린 믹스매치(MIX MATCH)이다.

기존 윈드브레이커가 갖고 있는 고정 관념을 탈피해 컬러감과 무드를 활용한 의외의 스타일링이 그것인데 스트라이프 패턴의 페미닌한 원피스나 댄디한 셔츠에 레드와 옐로 등의 비비드한 컬러매치는 윈드브레이커 특유의 가벼운 소재감과 함께 감각적이고 경쾌한 스트릿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상하 블랙 & 화이트의 스타일에 가벼운 시스루의 윈드브레이커는 전체적인 스타일의 조화를 이루면서 절재 되고 미니멀한 연출이 가능해 일교차가 큰 간절기부터 한여름까지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케이웨이(K-WAY)는 세계적인 브랜드들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브랜드 고유의 기능과 스타일에 마크제이콥스, 아페쎄, 디즈니, 베르사체, 꼬르소꼬모 등의 감각적 아트웍이 더해져 매 시즌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이웨이(K-WAY)가 제안하는 윈드브레이커의 다양한 시즌 스타일링과 뉴 아이템은 공식 홈페이지(www.k-way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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