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알토, 전자신분증 카드와 NFC전화기 결합한 전자정부 솔루션 출시
- 휴대폰으로 전자 정부 서비스 접속 가능
본 솔루션은 비접촉 전자주민증 카드와 NFC 전화기를 결합해 전자정부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으며, 정부기관은 이를 통해 트러스티드 모바일 주민증 제도를 실시할 수 있게 된다. 단일 인증 절차(싱글 사인 온, Single Sign On)로 모든 연방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어 간편하고 멋진 사용자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코에시스 모바일 정부는 민원인이 자신이 전화기를 인증 및 서명 도구로 사용,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풍부한 전자정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코에시스 모바일 정부를 통해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가 제공되는 전자정부 서비스에는 가정, 고용, 혹은 은퇴자 사회복지 및 의료 서비스, 운전면허증과 건강보험금 관련 업무부터 온라인 참여 및 전자투표를 포함한 지역 공공 서비스와 시민권 관련 업무 등이 있다.
각 정부와 공공기관은 코에시스 모바일 정부를 통해 트러스티드 디지털 제도를 확장하는 한편 프로그램을 보완해 주는 모바일 주민증 제도를 도입할 수 있다. 기관들은 현대적이고 디지털 연결이 보편화된 사회의 요구에 대응하고 전자정부 서비스 활용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또한 코에시스 모바일 정부의 인증 온라인 서비스는 접속된 유형에 따라 인증의 수준을 달리 적용하는 등 정부가 추진하는 기존의 디지털 신분증 및 보안 전략과도 완벽하게 부합한다.
코에시스 모바일 정부는 젬알토의 링크어스(LinqUs) 모바일 신분증과 함께 사용될 경우 사용자 경험을 한층 더 간소화하기 위해SIM카드, 혹은 휴대폰 내 보안 영역(Secure Element)이나 클라우드 내에 자체 보안 크리덴셜 생성을 지원하다.
젬알토의 정부기관 프로그램부문을 총괄하는 프레데릭 트로야니(Frdric Trojani) 부사장은 “NFC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기기들의 융합과 새로운 전자 신분증 제도의 급부상은 혁신적이며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고 있다”면서 “대단히 편리한 젬알토의 솔루션은 각국 시민들의 활용률을 대폭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 요소인 전자주민증 카드의 보안과 신뢰성, 그리고 휴대폰의 편리함을 결합시켰다”고 강조했다.
Gemalto 소개
젬알토(Gemalto, Euronext NL0000400653 GTO)는 세계 디지털보안 분야에서 앞장서는 기업이다. 2014년의 연간 매출액은 25억 유로화에 달하며 블루칩 고객은 180개 나라에 분포되어 있다. 젬알토는 연결이 갈수록 밀접한 디지털 세계에서 사람들이 서로 신뢰할 수 있기를 주력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은 더 좋은 라이프스타일과 더 지능스러운 생활 환경을 추구하고 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더욱 안전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타인과 소통하고 쇼핑하며 여행, 은행 업무를 처리, 오락과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와 같이 템포가 빠른 디지털 생활 환경에서 젬알토는 금융거래, 모바일 서비스, 공공 및 사유 클라우드, 전자 의료 보검 시스템, 전자 정무 서비스 방문, 인터넷과 사물인터넷, 대중교통 발권 시스템의 보안성을 강화함으로 기업과 정부 부처 에 믿음직하고 다양한 편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각종 일상 전자설비에 임베디드 암호화 소프트웨로 부터 아주 믿을 만하고 확장하가 가능한 백엔드 플랫폼과 인증 및 암호화와 디지털 인증서 관리 -- 젬알토의 특유한 그룹 테크놀로지는 모두 우리 세계 일류 수준인 서비스팀이 제공한다. 우리는 14000여 명의 직원들이 46개 나라의 99개 사무소에 분포되여 있다. 그리고 개인화 및 데이터 센터 34개, 연구 및 소프트웨어 개발 센터 24개 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www.gemalto.com/china , www.gemalto.com , www.justaskgemalto.com , blog.gemalto.com 나 Twitter에서 우리 @gemalto를 참조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는 영문 보도자료의 번역으로 공식보도자료로 간주되지 않고, 영문 보도자료와 불일치할 경우 영문 보도자료가 우선한다.
웹사이트: http://www.gemalto.com
연락처
젬알토
Pierre Lelievre
아시아 태평양
+65-6317-380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