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최근 이의근 도지사의 결연한 유치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실국별 공무원이 모두 역할을 분담하여 직접 대민 홍보에 나서는 등 방폐장 지역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북도는 주민과 관련 공무원 등이 방폐장의 안전성 등 평소 자주 묻거나 반대단체가 반대의 근거로 자주 주장하는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과 또는 소문 등 근거 없이 잘못 알려져 있는 지식을 교정할 수 있는 주요사항을 질의응답식으로 정리·작성하여 관련 시·군에 배포, 대민홍보나 질의답변 및 공무원 교육용 자료로 적극 활용키로 하고 자료집(“방폐장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을 제작하여 방폐장 유치신청 3개 시·군에 배포 했다.

이 자료집에는 관련 시군 공무원들이 어렴풋이 알고 있거나 또 지역주민이 질문할 경우 선뜻 대답하기 어려운 주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중·저준위 방폐장과 고준위 방폐장의 구별, 안전성을 확보 방안, 특별지원금 3000억원의 용도, 양성자가속기 입지 문제 등 유치지역 주민이 관심이 많은 주요 질의 사항에 대한 간단한 답변이 항목별로 정리 되어 있다.

아울러 관광객수, 농수산물판매관련, 해상 운송과정에서의 방사능 유출 문제, 항만 건설과 활용 가능성 등 향후 주민에게 직접적으로 혜택이 돌아가거나 건설 후 관련 사항 및 궁금해 할 예상 질의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이와 함께 특별지원금, 반입수수료 등 방폐장 유치에 따라 지원되는 자금의 내역과 용도 그리고 유치지역지원위원회의 기능 등 특별법에 보장된 유치지역지원에 관한 사항을 별도의 자료집으로 제작하였고, 그 근거가 되는 『중·저준위 방폐장』의 유치지역 지원에 관련 법령집도 별도로 제작하여 향후 공무원을 비롯한 찬성 기관·단체의 유치활동 자료로 적극 활용토록 하였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 자료집의 내용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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