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인도차이나(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와 인적자원 교류를 통한 농업 등 기술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한·인도차이나 국가 농업개발협력 방안』이란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이 개최 되었다.

이번 행사는 2005. 9. 9(금) 경북대학교 정보전산원 국제세미나실(4층)에서 학계, 행정 및 유관기관단체 관계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대학교 농업과학기술연구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였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외국인 3명(라오스·캄보디아 농림부 농정국장, 베트남 농림부 과학기술국장)과 내국인 3명(황영현 경북대 교수, 김상태 KOICA 인력개발담당 이사, 박순보 경북도 농정과) 모두가 WTO/DDA, FTA체결 등 국제 무역의 장벽이 제거되고 있는 현시대적 상황에 비추어 볼때, 농작물 생산 및 가공산업 기술의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은 한국과 개발도상국간에 신뢰를 구축하는 가장 효과적인 하나의 방법이며 농업기술 전수를 바탕으로 하여 이미 진행되고 있는 IT, BT, NT 산업교류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하였다.

특히, 인도차이나의 농림부 관계자는 현재 자기 국가들의 농촌문제는 과거 우리 나라의 60-70년대 경제발전 과정과 매우 유사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농업분야에 투자가 필요하며 남방농업의 개발연구 전초기지 확보와 수입농산물 생산기지 선점등을 위해 (가칭)경북남방농업협력센터 설립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이날 경북도 박순보 농정과장은 『경상북도 농업현황과 국제협력 활동상황』이란 주제로 발표하면서 지구촌 농업의 현실문제 검토 및 새로운 국제농업 질서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2경북세계농업한마당’ 행사시 국제학술심포지엄과 국제지방자치단체회의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자매도시간 전문인력 교류 연수, 해외기술연수원 파견, 현지 해외농장개발 및 농기계 보내기 등의 사례를 들며 지금까지 소극적으로 추진하던 해외농업 협력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남방농업개발 협력도 한 방안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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