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데이팅 ‘만나컴퍼니’, 서비스 개시 1주년 맞아

- 지난해 5월 정식 서비스 개시…유료유저 4,000여 명, 커플 270여 쌍 맺어져

- 소셜데이팅보다 진지한 연애 위한 샐러리데이팅 점차 정착되고 있어

뉴스 제공
만나컴퍼니
2015-05-07 09:30
대구--(뉴스와이어)--싱글 직장인을 위한 샐러리데이팅 ‘만나컴퍼니’(www.manayou.com)가 올해 5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지 1주년이 된다.

만나컴퍼니는 지난해 5월 정식 서비스 개시 이후 그 동안 270여 커플이 맺어졌으며 결혼은 2 커플이 된다고 밝혔다.

지방에서 시작한 서비스가 오히려 수도권의 이용자들이 더욱 많이 애용하게 되어 현재 수도권의 회원가입자 수가 지방보다 3배가량 이상 많은 상황이다. 현재 유료유저 4,000여 명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소개팅 키워드 랭크 19위에 올라 있다.

만나컴퍼니 김효훈 대표는 “싱글 직장인이라면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나 개개인마다의 특색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 다양한 옵션과 상담을 통해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온라인이라는 매체의 편리성을 살리면서 온라인의 한계인 신뢰성을 주선자인 사람으로 해결한 것이 만나컴퍼니의 성장 요인”이라고 말했다.

김효훈 대표는 “이제는 소개팅도 셀프로 알아서 하는 시대인 만큼 소셜데이팅의 서비스 종류나 형태도 다양하다”며 “그 중에 싱글 직장인만을 위한 진지한 연애 컨셉인 샐러리데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나컴퍼니’가 싱글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일반 소셜데이팅과 다른 차별화된 컨셉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만나컴퍼니의 샐러리데이팅이란 싱글 직장인 만을 위한 소개팅 서비스로서 직업증빙이 필수이며 매 매칭시마다 매니저가 선별한 신원 확인과 직업증빙 된 회원간에 소개팅 진행을 한다. 비용이 합리적이고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횟수 제한제도를 통해서 적극성을 부여하고 다양한 옵션의 쿠폰을 통해서 자신이 연애를 하는데 있어서 무엇에 관점을 많이 두는지 알수가 있기에 진지한 연애를 위한 컨셉이라고 할 수가 있다. 매칭 성공시에 담당 매니저가 유선전화를 통하여 본인확인, 소개팅 의사 재확인 등을 통해서 안심하고 편하게 소개팅에 임할 수 있게 해준다.

김효훈 대표는 “빨리빨리 쉽게쉽게 라는 현대의 연애방식에서 조금 구식일수 있는 반대의 컨셉으로 천천히 믿을 수 있게 하지만 편리성을 가진 샐러리데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나컴퍼니가 대표적”이라며 “따뜻한 날씨와 함께 마음도 서서히 펴지는 봄을 맞아 많은 싱글들이 만나컴퍼니를 통해 인연을 찾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만나컴퍼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manayou.com을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만나컴퍼니 소개
만나컴퍼니는 싱글 직장인들에게 데이팅 서비스를 제공, 본인인증과 재직증빙을 통해 25세~39세까지의 싱글 직장인들에게 인연을 찾아주는 서비스이다. 나이 제한과 직장인에 한정한다는 점 외에 어떠한 가입 제한도 없다. 회원의 등급을 매기는 상위 10%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닌 90%의 싱글 직장인을 위한 서비스를 지향한다. 커플매니저가 직접 면담하고 이상형을 찾아주므로 여성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만나컴퍼니는 단순 데이팅이 아니라 연애와 결혼에 가장 적합한 데이팅 서비스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매칭 중심의 운영방식을 강화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anay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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