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지난 9. 6. ~ 9. 7일 양일간 급습한 태풍 제14호 “나비” 피해지역인 동해안 일대 포항, 경주, 울진, 영덕, 울릉 등 5개 지역의 이재민 구호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였다.

특히 피해가 극심한 울릉군은 태풍 ‘나비’의 피해가 너무나 커 도로, 통신, 전기 등이 끊겨 접근과 구호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 8일부터 적극적인 구호로 서면 태하리, 남양리 일대 195세대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였다.

한편, 경북도는 울릉군에 응급구호비 1천만원과 전기담요, 가스렌지 등 각 30점, 1·2종 응급구호 400셋트 등을 지원하였고, 적십자사 담요, 반바지 등 구호물품 500셋트, 경기도 위문품 쌀, 부식류 등 222셋트, 전국재해구호협회 생수 등 5종 3,800점, 마산시 위문품 쌀 10Kg 130포, 라면 140상자 등 각계의 구호 손길이 이어지면서 아픔을 함께 나누는 본보기가 되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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