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최근 연구서 Y세대가 TV와 온라인 비디오 소비 패턴 변화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나

- 소비자 90% 이상이 기존 케이블TV ‘시청 중단’ 의향 갖고 있어; 미디어 이동의 주요 요인은 시청의 유연성에 대한 욕구와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증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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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light Networks, Inc.
2015-05-07 13:40
템피, 애리조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세계 유수의 디지털 콘텐트 제공업체인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Inc., www.limelight.com)(이하 ‘라임라이트’)(나스닥: LLNW)가 Y세대(1982~2000년 사이에 출생한 신세대)의 주도로 비디오 소비추세가 변화한 것을 명확히 나타낸 조사연구 보고서 ‘온라인 비디오 현황’(The State of Online Video)을 오늘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소비자의 90%가 정상적인 상황에서 케이블TV와 유료TV 시청 ‘회선을 절단’하고 HBO 나우(HBO Now)와 훌루(Hulu) 같은 오버-더-톱(OTT, 인터넷을 통한 오디오/비디오 콘텐트) 비디오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보고서를 집필한 라임라이트의 제이슨 티볼트(Jason Thibeault) 전무는 “조사 연구 결과, 전통적인 TV시청을 중단하고 온라인 미디어를 시청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고 “Y세대가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곳에서 자신이 선택하는 디바이스를 가지고 유연성 있게 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OTT서비스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소비자들은 자기가 원하는 콘텐트를 기존의 유료TV서비스 업체 대신 인터넷을 통해 콘텐트 소유자로부터 직접 받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 실제로, 조사 응답자의 90%가 케이블TV를 시청하지 않고 있던가, 요금 인상이나 원하는 채널에만 직접 가입할 수 없기 때문에 회선을 절단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소비자들이 이렇게 이동하는 두 가지 주요 요인은 필요에 따라 시청하는 유연성과 비용이다.

Y세대는 온라인 비디오를 1주일에 평균 4~7시간 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조사 대상자 중 다른 연령층 이용 시간의 거의 두 배에 이른다. 모바일 기기와 스마트폰이 인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연령층에서 온라인 비디오를 보는데 PC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젊은 세대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비율이 10% 더 높았다.

‘온라인 비디오 현황’연구는 라임라이트가 디지털 콘텐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과 행태를 알아 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 연구 시리즈 중 가장 최근에 실시한 것이다. 이번 조사 연구는 2015년4월에 실시했으며 전세계 소비자 1,200명의 반응에 바탕을 두고 있다. 보고서 전체 내용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기 바란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소개

세계 유수의 디지털 콘텐츠 제공업체인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나스닥: LLNW)는 고객들이 모든 기기와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관리하고 전달 할 수 있도록 해 이들이 온라인 사용자들의 참여를 더욱 유도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라임라이트의 플랫폼인 라임라이트 오케스트레이트(Limelight Orchestrate™)에는 기업들이 디지털 콘텐츠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우수한 멀티 스크린 경험을 전달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증대시키고 고객과의 관계를 향상시키면서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콘텐츠 제공 기술과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limelight.com), 블로그(http://goo.gl/0zwqYF), 트위터(www.twitter.com/llnw), 페이스북(http://goo.gl/G8GUSV) 및 라임라이트 커넥트(Limelight Connect, http://goo.gl/NgldS2)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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