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규모 수급기업 ABS 발행
*1차분 1,230억원은 9.5일 기 발행
수급기업투자펀드는 지난 중기특위 확대회의(1.17)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강화대책(5.16)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대·중소기업간 구매협력약정의 체결로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된 수급기업에 대해 설비 및 연구개발비를 지원하여 국산 부품·소재산업의 육성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수급기업투자펀드 : 대·중소기업간 구매협력약정(MOU) 체결로 안정적인 협력관계를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수급기업에 자금을 지원하여 투자재원을 확보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이번 제2차 ABS 발행은 신영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하여, 9.12~9.30 기간동안 기업들로부터 참가신청을 받고, 심사를 거친 후 70여개 기업을 선정하여 12월 중순경 이들 기업들의 BW, CB, EB, SB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1,500억 규모의 ABS를 발행한다.
조달구조는 참여 중소기업들이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을 주간사인 신영증권이 인수한 뒤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선순위(66%내외), 중순위(15%내외), 후순위(19%이내)로 구분하여 발행한다.
선순위채권은 시중은행의 신용보강 후 일반투자자에게 매각하고, 중순위채권Ⅰ은 주간사인 신영증권이 총액 인수하며, 중순위Ⅱ는 지원대상 업체에 매각하고 후순위채권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인수한다.
이번 제2차 수급기업펀드의 특징은 첫째, 기초자산을 신주인수권부 사채(BW) 외에도 전환사채(CB), 교환사채(EB) 및 일반사채(SB) 등으로 다양화하여 참여기업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점과,
둘째, 참여기업의 중순위 채권 의무인수 비율을 0%~8%까지 신용등급별로 차등화하였고,
셋째, 참여기업에게 추가적인 Warrant(신주인수권)를 우선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여 경영권 보호에 대한 우려를 완화했다는 것이다.
이번 ABS 발행은 올해 마지막으로 시행되는 자산유동화 지원사업으로, 신용평가등급이 B- 이상인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주간사인 신영증권(www.shinyoung.com)에 참여신청서를 접수하여야 한다.
중소기업청은 ABS 발행을 통해 마련된 자금의 건전한 운영을 위해 향후 지원대상 기업의 분식회계 여부, 대주주의 자금유용 등을 모니터링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지원업체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할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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