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에셋,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골든큐브 프로젝트 ‘수소수’ 론칭

- 골든큐브 론칭 및 첫 펀딩 프로젝트 ‘음용 나노 수소수 생산 핵심 원천 기술’ 선보여

-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지케이옥시가 공동 연구 개발한 특허 기술

뉴스 제공
골든에셋
2015-05-08 10:00
서울--(뉴스와이어)--투자컨설팅 전문기업 골든에셋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골든큐브(www.goldencube.net)를 론칭하고 첫 펀딩 프로젝트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지케이옥시가 공동 연구 개발한 9개 특허의 음용 나노 수소수 생산 핵심 원천 기술을 선보인다.

골든에셋 경영위원회(Master Grade Management)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골든큐브 론칭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도 기여하는 비전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첫걸음 이다”고 밝히며 “참여하는 개개인이 모두 어우러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자금을 조달하며 함께 목표를 이루어가는 장소를 실현하기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기획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크라우드펀딩이란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은다’는 뜻으로 인터넷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공감하는 사람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실현할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미국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는 법으로 승인되어 크라우드펀딩이 활성화 되어 있고 최근 국내에도 크라우드펀딩법이 정무위를 통과 하였으며 향후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이번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골든큐브의 론칭 프로젝트 “수소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15-5호에서 현행 없었던 천연첨가물 수소의 식품 음료류 용도가 2015년 5월 1일부터 사용대상에 추가 개정 됨에 따라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현 시중에 나와있는 단순 수소수 제조기가 아닌 수소를 직접 함유시킨 음료를 특수 보존 용기에 담아 생산할 계획이며 핵심 보유 특허 기술인 (1) 수소의 높은 용존율과 긴 보존시간 (2) 물에 나노 크기로 용해시킨 수소 기능성 물 등을 집약해 최상 품질의 수소수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해당 수소수는 일본에서 개발한 수소수에 비해 무려 용존율이 17만배에 이른다.

수소(H2)의 효능에 대해 프랑스 루르드 샘물, 독일 노르데나우 물, 멕시코의 트라코테의 물, 인도의 나다나 우물 물 등 세계 4대 기적의 물로 꼽히는 물을 분석해 본 결과 수소가 대량으로 포함되어 있는 것이 확인된 바 있으며, 영국 네이처 메디슨지(Nature Medicine)에 정식 연구 논문이 발표 후 이미 400회 이상 연구 논문이 추가로 발표 되었고 이미 각종 언론 및 미디어를 통해 보도 되었다

특히 활성산소제거, 인체 대사촉진, 면역력 강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특히 피부미용, 아토피 및 당뇨 치료, 변비, 뇌 경색 및 위염 등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생수에서 탄산수를 이어가는 차세대 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골든큐브 크라우드펀딩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공동연구 개발한 ㈜지케이옥시의 대나무기법의 천연 수소수 에바쎄 정품을 리워드로 제공 하고 있어 소액 펀딩을 통해 시중 유통 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얼리어답터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및 ㈜지케이옥시 수소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골든큐브(www.goldencub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골든에셋 소개

㈜골든에셋은 국민 개개인의 든든한 노후를 대비하고, 투자수익 극대화를 위해 안정적인 장기 투자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자산관리파트너의 역할을 수행하는 투자전문 컨설팅' 회사이며 또한 혁신적인 금융상품 정보제공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금융투자산업의 경제성장을 이끄는 주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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