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랩스, 대학병원 임상시험 결과 발표…‘평균 7.4단계’ 치과수준 미백효과 입증

- 치과수준의 미백효과 입증받은 셀프 치아미백용 의료기기 ‘화이트랩스’

- 이시림 현상 없는 저자극 화이트닝

뉴스 제공
비에스앤코
2015-05-12 11:01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치과수준의 미백효과가 입증된 셀프 치아미백 상품이 출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비에스앤코는 셀프 치아미백용 의료기기인 화이트랩스를 단국대학교 병원 치과센터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100% 치아 미백효과 입증

단국대학교 병원 치과센터에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모든 참가자에게서 치아 미백효과가 확인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서 확인된 치아미백 효과는 평균 7.4단계이며 이는 치과미백 수준에 준하는 결과로 가정용 제품으로는 매우 획기적인 성과라는 점에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치아 미백효과가 100% 확인되었다는 사실이다. 적게는 4단계에서 많게는 12단계까지 모든 시험 참가자에게서 치아 미백효과가 확인될 정도로 미백효과가 뚜렷하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임상시험을 진행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시중에 수많은 치아미백 관련 상품들이 범람하고 있지만, 공인 기관의 임상시험을 통해 치아미백효과를 입증 받고 판매하는 상품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화이트랩스’의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자가미백 상품의 새 지평을 여는 매우 획기적이며 놀라운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시림 없는 저자극 화이트닝

치아미백 시술의 가장 큰 부작용으로 지적되는 이시림 현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은 더욱 고무적이다. 치아미백 시술은 하얀 치아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이시림이나 통증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던 소비자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화이트랩스’는 임상시험을 통해 이시림 현상이 없이 평균 7.4단계의 치아 미백효과를 입증함으로써 그동안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치아미백을 꺼려했던 많은 잠재적 수요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만족스런 효과와 함께 안전한 셀프 치아미백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화이트랩스’의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로 보인다.

치과미백 동일 원리 의료기기

이번에 출시된 ‘화이트 랩스’는 치과 미백시술과 동일한 원리의 의료기기로 사용방법이나 사용순서까지도 치과미백과 동일한 것이 특징이다.

치과 시술처럼 8분씩 하루 2번, 15일 간 사용하면 치과 수준의 치아미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화이트 랩스 미백제를 치아에 바른 후 광선조사기가 달린 마우스 피스를 물고 15일 간 사용하면 되므로 사용법 또한 간편하다. 임상시험도 이와 동일한 조건으로 진행하여 평균 7.4 단계의 놀라운 미백 효과를 확인하였다.

뷰티 사이언스(www.beauti-science.com) 홈페이지와 주요 쇼핑몰을 통해 판매중이며, 홈쇼핑 런칭도 준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eauti-sci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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