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의원, “가계부채 지속 증가”
2005년 6월말 현재 가계신용이 총 494조원으로 전년동기 458조 대비 7.9% 증가, 금액으로는 36조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인당 가계부채가 3,179만원으로 역시 전년동기 2,994만원에서 3.4% 증가한 것이다.
가계부채가 증가한 이유는 가계대출증가가 주요 원인인데, 6월말 현재 가계대출이 468조 7천억원으로 전년동기 433조 8천억원에 비해 무려 8.1%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상민의원은 “금리하락과 주택가격 상승이 주원인이며,가계부채 증가율이 국민소득 증가율을 앞지르는 불안정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히고 “부동산 가격이 크게 하락할 경우에 대비해 정부는 부동산 관련 부채로 인한 가계 부실화를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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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9일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