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성윤갑(成允甲) 관세청장은 9월 13일에 개최되는 제 10차 한·베트남 관세청장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9월 12일 출국한다.

한·베트남 관세청장회의는 1994년 최초회의 이후 정기적으로 개최된 것으로서, 이번 10차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서 제기한 통관애로 건의사항을 점검하고 APEC 개최 경험 공유방안 및 WTO, 한-ASEAN 등 국제사회에서의 상호간 지지방안에 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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