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金圭復), www.shinbo.co.kr]은 지난 7월 새 이사장 취임 이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제2창업을 위한 경영혁신과 미래전략 구축’을 뒷받침하고, 「혁신적인 본부, 강한 현장」을 만들기 위한 대대적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혁신을 강력하게 이끌 핵심가치 중심의 본부조직 구축

신보는 본부조직을 업무의 성격과 기능에 따라 ▶경영부문:기획관리부문, 경영지원부문 ▶영업부문 : 보증사업부문, 특수사업부문 등 핵심가치 중심의 4개 부문으로 개편하였다. 또 이사장 직속의 임원실을 홍보실에 통합하고 중복수행 업무 조정과 유사부서 통폐합 등을 통해 3개 부서를 축소하는 등 본부조직을 Slim화함으로써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하였다.

특히 리스크관리 강화를 위해 ‘혁신전략실’을 신설하여 전무이사 직속으로 배치하고, 영업지원 및 신상품개발 확충과 성과평가 기능강화 등 보증사업부문의 혁신을 이끌 ‘상품개발실’, ‘산업분석부’, ‘성과평가부’를 새로 구축 하였다.

본부조직 개편과 함께 단행한 인사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기존의 1급 및 본부장급이 임명되던 본부의 부장 및 실장 등 주요 보직에 40대의 2급들이 대거 기용된 것이다.

특히 신보만의 블루오션을 찾기 위해 신설한 상품개발실장에 2급으로 승진한지 3개월 된 김진(44세) 영업점 팀장을 전격 발탁하고, 노사화합을 통한 경영지원부문 혁신을 위해 인사부장에 노조위원장 출신의 40대 고홍섭 부장을 등용하는 등 젊고 혁신적인 리더를 전진 배치하였다.

“강한 현장”을 만들기 위한 영업본부 구축

신보는 지역단위별 책임경영과 강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전국 84개 영업점을 영업본부 내에 편제하는 새로운 영업본부조직 혁신에도 나섰다.

현재의 6개 지역본부를 8개의 영업본부로 개편(서울·강원지역에 영업본부 신설)하고, 영업본부 내에 전문심사 요원으로 구성된 RM(Relationship Management)팀을 신설하였다. 또 지역 실정에 맞는 고객 맞춤형 자체 보증상품 개발기능을 영업본부에 부여하는 등 영업기능을 대폭 강화하였다.

특히 영업본부별 “건전경쟁과 책임경영”을 위해 본부의 지원업무 일부를 영업본부에 위임하고, 영업본부장에게 3급 이하 직원의 이동 및 승진에 대한 인사권한을 부여하고 승진인원에 대해서는 지역별 쿼터제를 실시하는 등 강한 현장으로 본부의 혁신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

또 영업본부장에는 영업점장을 거쳐 본부 주요 부서장을 역임한 임원급을 현장에 전진 배치함으로써 본부와 영업본부의 혁신을 실질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하였다.

신보 관계자는 “조직과 인사를 신보의 핵심가치 중심으로 개편해 혁신적인 본부와 강한 현장을 구축함으로써 제2창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이번 조직개편의 의미를 설명했다.

신용보증기금 개요
신용보증기금(信用保證基金)은 담보력이 미약한 기업에 대해 신용보증 지원을 해주는 기관이다. 1974년 제정된 신용보증기금법에 따라 1976년 특별법인으로 설립됐으며 ‘공공기관의 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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