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3개 시도는 남해안 발전 전략의 국가정책 반영을 위해 『남해안 발전 기본구상』 용역 시행, 시도간의 공동 협력을 위한 남해안 발전 공동 협의회 구성·운영, 남해안 개발의 안정적 재정 확보와 법적 뒷받침을 하기 위해 (가칭)『남해안발전지원특별법』제정을 적극 추진하였다.
※ 추진 사항 별첨 이날 용역을 맡은 삼성경제연구소는 남해안 지역의 미래상을 ① Advanced Industry(경제) : 업그레이드된 경제 ② Better Life(삶의 질) : 사람들이 몰려드는 남해안 ③ Cultural Fusion(문화융합) : 문화가 조화되는 열린 남해안 으로 제시하고, 남해안의 발전목표로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2020년 남해안 지역 1인당 GRDP는 35,000 달러 우리나라 전체는 1인당 GDP 28,000 달러 남해안 지역 GRDP는 277조원 우리나라 경제의 19.3% - 부산 94조원, 전남 65조원, 경남 118조원
박준영 도지사는 수도권과 내륙 중심의 기존 국가정책의 틀을 깨고 미래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해양 지향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남해안의 자원과 잠재적 가치를 발굴하여 이를 적극 활용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적인 휴양도시 니스와 앙띠브, 영화제로 유명한 칸느를 연결하는 프랑스 남부 지중해안의 개발프로젝트와 같은 특별지원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면서, 남해안 관련 전남도의 현안 사업인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 및 관련 인프라 확충,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국도 77호선 미개통 구간 조기 개통 추진, 남해안 관광벨트사업 국비지원 비율 상향 조정, 남해~여수간 한려대교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경남 통영에서 만나 국가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남해안을 수도권의 새로운 대응축(Counter-pole)으로 개발하여 해양으로 뻗어 나가는 신 “남해안 해양 경제축” 으로 발전시키고 미래의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남해안지역을 동북아의 물류, 산업, 관광, 문화의 중심지로 육성해 남해안 시대를 열어갈 것을 선언한 바 있다.
『남해안시대 구현』을 위한부산-전남-경남 공동합의문 부산광역시·전라남도·경상남도(이하 3개 시·도)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지닌 남해안 지역을 동북아 시대의 신 성장 발원지로 적극 육성하여 국가 균형발전과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남해안 시대 구현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1. 3개 시·도는 시·도지사, 시·도의회의장, 전문가 및 지역대표가 참여하는『남해안발전공동협의회』운영을 정례화하여 남해안 지역발전에 관한 주요 정책사항을 협의한다.
2. 3개 시·도는 남해안시대 구현의 성공적인 추진과 법·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가칭『남해안발전지원특별법』제정을 추진한다.
3. 3개 시·도는 영호남 화합과 남해안 발전에 관한『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추진 방안을 상호 긴밀히 협력한다.
2005년 9월 12일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공보실 방준한 062-607-4364 062-607-4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