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산학협력단,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선정

- 2017년까지 총 15억 원 지원받아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서정향)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2015년부터 향후 3년간 총 15억 원의 국고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올해부터 추진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사업’은 대학 내 창의적 자산(기술, 아이디어, 특허 등)을 활용해 실용화 연구과제와 우수기술 특허설계 등을 지원함으로써 창의적 자산의 기술이전과 창업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전국 대학 총 30개 사업단(59개 대학·산학협력단 혁신형 24개, 연구소 혁신형 6개)이 신청해 지난달부터 한 달간 1단계 서면평가와 2단계 발표평가를 거친 본 사업에는 18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으며 건국대 산학협력단은 산학협력단 혁신형 부문에 선정됐다.

건국대 산학협력단(주관기관)은 바이오 기술과 바이오 융합 기술을 중심으로 기술 및 지원 인프라 측면에서 상호 보완 가능성이 높은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참여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창의적 자산의 기술이전과 기술사업화 실적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쿠쿠라킷(KUCU Rocket·Konkuk University + Catholic University 기술사업화 전략)’으로 2017년까지 총 1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건국대 산학협력단은 쿠쿠라킷을 기반으로 국내외 산업과 연구개발 동향 수집, 분석, 보유 지식재산권과 아이디어에 대한 기술 상업화 가능성 분석과 사업화 후속 연구개발 지원, 상업화 가능 기술의 해외 특허 기획과 출원 등을 추진해 창의적 자산의 실용화를 구현할 예정이다.

건국대와 가톨릭대는 컨소시엄 기관의 기술적 연관성(특허영역, 산업영역, 전략분야)을 분석한 결과 BT 분야에서 두 대학의 연구성과 결합은 상호 부족한 산업영역의 보완과 기술영역의 확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두 대학은 각각 우수한 전임상적 인프라(건국대, 수의과대학, 동물병원, 동물모델 DB/설계 등)와 임상적 인프라(8개 대학부속병원(5,500병상), 850명의 임상연구자, 약학대학, 의생명산업연구원, 글로벌임상시험지원센터, 임상시험CRO 등)를 구축하고 있어, BT 기술분야 사업에 있어 상호 보완적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국대 산학협력단은 보유기술의 실용화 제고를 위해 실용화 전문 인력을 충원하고, 창의적 자산의 고도화(자산실사를 통한 포트폴리오 구축, 실용화 자산 설계, 비즈니스 모델 설계 등)와 상용개발지원(시작품 제작, 시작품 제작을 위한 멘토링 지원 등) 사업 수행을 계획하고 있다.

산학협력단 서정향 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자산 중 실용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발굴해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기술이전 수입료 증대와 함께 건국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를 통한 직접 사업화가 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2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