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DIY로 즐기는 ‘까페프라페’ 3종 출시

-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샷이 들어있는 홈카페용 커피 프라페 제품

- 간편한 제조법으로 가정에서도 전문점 수준 커피 프라페 만들 수 있어

뉴스 제공
쟈뎅
2015-05-14 10:22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대표 윤상용)은 소비자가 가정에서 간편하게 커피 프라페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까페프라페’ 3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쟈뎅의 ‘까페프라페’는 국내 최초 홈카페용 커피 프라페 제품으로, 프리미엄 원두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 및 로스팅하여 추출한 에스프레소 한 잔을 그대로 담은 액상커피가 포션에 들어있다. 때문에 에스프레소 머신 없이도 여름철 커피전문점에서 찾던 커피 프라페를 DIY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까페프라페’는 커피와 잘 어울리는 맛인 퓨어바닐라, 리치카라멜, 민트초코 3종으로 구성돼 소비자들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다. 퓨어바닐라와 리치카라멜에는 콜롬비아 수프리모 원두분말이 들어있어 바삭한 식감과 함께 커피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설탕분해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체내 설탕 흡수를 줄여주는 자일로스 설탕을 사용하여 건강과 몸매관리에 민감한 여성들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

쟈뎅 마케팅팀 조은이 대리는 “최근 커피전문점의 다양한 메뉴를 집에서도 D.I.Y(Do it yourself) 형태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까페프라페’를 출시했다”며 “쟈뎅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커피를 더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 개발을 통해 홈카페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쟈뎅 ‘까페프라페’는 총 8회 분량의 에스프레소 샷과 믹스가 개별포장 되어 있는 형태이며, 우유와 얼음을 넣어 믹서기에 갈기만 하면 된다. 가격은 8,900원이며 전국 이마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쟈뎅샵(www.jardinshop.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쟈뎅 소개
‘쟈뎅’은 1984년 윤영노 회장이 설립한 31년 전통의 원두커피 전문기업이다.. 1988년 국내 최초로 원두커피 전문브랜드이자 프랜차이즈 카페인 ‘쟈뎅 커피 타운’을 탄생시켰으며, 당시 지하 다방문화가 주류를 이끌던 시대에 파격적인 시도로 국내 커피 문화의 변화를 가져왔다. 쟈뎅은 원두커피 전문점에 이어 원두커피 브랜드 ‘쟈뎅 클래스’와 국내 최초 1회용 원두커피 티백을 선보이는 등 커피 제조 및 유통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또한 2005년 국내 최초로 편의점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브랜드 ‘까페리얼’을 선보여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쟈뎅은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커피휘엘’과 로스팅 10일 이내의 신선한 원두커피를 구입할 수 있는 로스터리샵 ‘더 로스터리 바이 쟈뎅’을 선보였다. 또한, 이마트, 남양유업, 암웨이, 투썸플레이스 등의 파트너사에 원재료를 납품하는 등 다양한 측면의 B2B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ar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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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 홍보대행
스트레티직샐러드
송민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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