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 ‘중원 역사·문화기록실’ 개관
이덕만 부총장은 “충주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재평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교 35주년을 맞이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충주문화 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중원 역사·문화 기록실을 설치를 추진했고, 자료 수집 등 6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이날 개관했다.
중원 역사·문화기록실은 장서 2000여권과 기증받은 200권, 새로 구입한 1000권 등 모두 3200여권의 고문헌과 향토지, 설화집, 영상미디어 자료 등이 DB화돼 편리한 열람환경을 제공한다.
개관식 후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중원지역의 역사 문화적 가치와 특징’을 주제로 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이 열렸다.
이어서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충주·중원 역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한 참석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문화도시로서 충주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고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며 “기록실 개관으로 중원지역의 역사·문화가 활성화되고 충주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재평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