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 ‘중원 역사·문화기록실’ 개관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13일 교내 중원도서관에 ‘중원 역사·문화기록실’을 개관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길형 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이언구 충북도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덕만 부총장은 “충주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재평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교 35주년을 맞이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충주문화 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중원 역사·문화 기록실을 설치를 추진했고, 자료 수집 등 6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이날 개관했다.

중원 역사·문화기록실은 장서 2000여권과 기증받은 200권, 새로 구입한 1000권 등 모두 3200여권의 고문헌과 향토지, 설화집, 영상미디어 자료 등이 DB화돼 편리한 열람환경을 제공한다.

개관식 후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중원지역의 역사 문화적 가치와 특징’을 주제로 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이 열렸다.

이어서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충주·중원 역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한 참석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문화도시로서 충주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고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며 “기록실 개관으로 중원지역의 역사·문화가 활성화되고 충주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재평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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