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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5-09-11 09:32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유럽 휴대폰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프랑스 통신전문지인 '르 쥬어날 데 텔레콤(Le Journal des Telecoms)'은 최신 9월호에서 삼성전자를 '베스트 GSM 휴대폰 제조업체'로 선정했다.

이 잡지는 프랑스 주요 도시들에서 휴대폰을 판매하는 독립판매점, 체인점, 식료품점,자동차 수리센터 등 유통업체들의 설문을 통해 베스트 휴대폰 제조업체를 뽑았으며, 삼성전자는 평점 8.03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작년 1위를 기록했던 노키아는 평점7.29로 3위를 기록했으며, 소니에릭슨이 평점 7.43으로2위에 올랐다.

프랑스 내 주요 도시들의 요소요소에 위치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휴대폰을 판매하는 각종유통업체들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작년에도 같은 조사에서 노키아에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2위를 기록했었는데,올해는 상품매력도, 인체공학적 디자인, 고객만족도 등 7개 조사항목 중 6개 항목에서 수위를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사후서비스 부문에서는 평점 8.69를 받아 모든 조사항목에서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 잡지는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조사에 참여한 유통업자들의 의견도 소개 했는데,삼성휴대폰에 대해서는 "언제나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을 유지한다", "견고하다","최소한의 결점이라도 빠르게 개선함으로써 시장반응이 빠르다"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3GSM세계회의'에서 블루블랙폰(D500)이'올해의 최고 제품상'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6월 프랑스 휴대폰시장에서 판매금액뿐만 아니라 수량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해 첨단기능과 디자인으로 가장 고급화된 명품휴대폰임을 재확인했다.

삼성휴대폰은 프랑스 뿐만 아니라 영국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지난 5월'2005 영국 휴대전화산업 소비자 조사보고서'에서 삼성휴대폰이 영국 소비자 만족도 1위를기록했으며, 삼성전자의 블루블랙폰은 5월에서 7월까지 3개월 연속 영국 휴대폰시장 최대판매 모델로 기록됐다.

삼성휴대폰이 이처럼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삼성 휴대폰만의 첨단 기술력과명품 디자인으로 끊임없이 프리미엄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 기관인 '스트레티지 애널리틱스(SA)'가 발료한 2005년 1분기 지역별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서유럽지역에서 시장점유율 14.4%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벤츠폰(E700), 블루블랙폰(D500)에 이어 최근 출시한 초소형 WCDMA폰(Z500)도 유럽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는 유럽 3G시장을 본격 공략해'삼성 휴대폰의 유럽돌풍'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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