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의 새로운 바람, 다이나믹 시커

서울--(뉴스와이어)--변화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 기업이 기대할 것은 ‘혁신적이면서도 조직문화에 활기를 불어넣는 인재’라는 사실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인재의 중심, HR코리아(www.hrkorea.co.kr, 대표 : 최효진)는 인재개발에 있어서도 ‘제4물결’의 시기가 도래했다며, 새로운 미래 인재상으로 역동적인 ‘다이나믹 시커’를 제시했다.

그렇다면 기업의 변화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현대기업의 인재상은 어떻게 변화되어 왔을까?

* 인재 요건의 변천사
제1물결 (1960년대 이전): 근면성과 충성
제2물결 (1970~1980년대) : 학벌, 뚝심과 추진력
제3물결 (1990~2004년) : 창의력과 개성
제4물결 (2005년~미래) : 실력 + 열정 ==> 역동성


우선 1960년대 이전은 제1물결로, 이 시기에는 성실하게 일하는 근면성과 기업에 대한 충성심을 인재의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꼽았다. 이후 1970년대에서 80년대 사이에는 많은 기업들이 산업을 일으키는데 초점을 맞추면서 이를 뒷받침할만한 뚝심과 추진력을 강조했고, 이 시기를 제2물결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이 때까지는 조건, 소위 간판이 사회적 지위를 상승시키는 성공 수단이 되었다. 명문대를 졸업했거나 집안이 좋다거나 하면 쉽게 취직을 했고 웬만큼 부와 명예를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1990년대에는 제3물결로 창의력과 개성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를 맞춰나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했던 것이다. 나아가 지금 2005년에는 더 큰 도전과 변화를 극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실력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이 인재의 필수요소가 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인재관리 기업에서 인재채용과 경력코칭을 주도해온 HR코리아(www.hrkorea.co.kr) 최효진 대표는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취업 상담을 한 결과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현실을 무시하고 마냥 꿈만 꾸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것은 너무나 명확하게 잘 알고 있는데 그것을 이루기 위한 어떠한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심한 경우에는 자신의 현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무조건 `나는 할 수 있다`는 말이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직장인들에게 `당신은 지금 잘못된 길을 가고 있어`라고 말해 주고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한다.

이런 고민 끝에 1년 여의 연구를 거쳐 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바로 ‘열정’을 통한 ‘역동성’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 새로운 인재상이 바로 '다이나믹 시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HR코리아는 오는 9월 26일(월) 14:00~17:00 에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 역삼동)에서 '조직에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역동적 인재의 조건과 실행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자세한 행사 문의는 HR코리아(www.hrkorea.co.kr) 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에이치알그룹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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