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자이너가 만든 일본 시계브랜드 노멀워치, 해버데셔스 독점 런칭

- 미국 디자이너가 만든 일본 시계브랜드, 미니멀한 디자인에 눈길

서울--(뉴스와이어)--해버데셔스(대표 홍성조)가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잡화 쇼핑몰 햅스토어(www.habstore.co.kr)가 미니멀한 디자인과 로고리스 시계의 대표주자인 일본의 노멀워치 시계를 국내 독점 유통한다.

노멀워치는 일본에서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로스 맥브라이드가 2006년 론칭한 시계 브랜드로 “심플한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는 모토로 가장 미니멀하고 아름다운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디자인으로 모든 것을 말한다는 디자이너의 철학으로 시계에 로고가 없는 로고리스 디자인의 대표주자격인 브랜드이기도 하다.

노멀워치는 시침이 없이 시계판 전체가 돌아가는 엑스트라 노멀 라인과 후지산에서 영감을 얻은 후지 컬랙션이 대표적인 라인들인데 특히 인기가 많은 후지 컬랙션의 경우 6월부터 여자라인이 추가되어 세련된 커플시계 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버데셔스 홍성조 대표는 “보통 시계라고 하면 한국시장에서 전통적으로 메탈시계, 가죽시계 등으로 구분되어 브랜드로고만 바뀐 디자인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노멀워치는 아주 세련된 디자인으로 기존과 다른 시계 카테고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일본 본사에서 직접 모든 품질 체크를 해서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 높은 디자이너 시계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햅스토어에서는 노멀워치를 비롯해 다양한 해외 디자이너 시계 브랜드의 지속적인 런칭을 통해 여타의 시계매장과는 달리 특별한 디자인 브랜드의 남자시계, 여자시계, 커플시계,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존에 뻔한 디자인에 비싼 유명 브랜드 시계에 지쳐있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시계들을 소개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해버데셔스는 2012년 국내 최초로 스웨덴의 다니엘 웰링턴을 국내에 독점 유통한 회사이기도 하며 이후 영국의 아큐리스트, 폴바이스, 노멀워치등을 소개하며 국내 시계 유통회사로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다.

해버데셔스는 햅스토어를 통해 단순한 시계 유통뿐만이 아닌 다양한 디자이너 패션 의류 브랜드, 패션잡화 브랜드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호주의 AARK 콜렉티브, 프랑스의 샬리 타임피스, 대만의 치엔치, 영국의 폴린 시계를 소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더해버데셔스코 소개
더해버데셔스코 해버데셔스는 2012년 창립한 패션유통 회사로 2012년 스웨덴 시계브랜드인 다니엘웰링턴을 한국에 독점 유통한 것을 시작으로 국내에 디자이너 시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2012년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현재는 약 연13억 규모의 매출을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 보다 다양하고 많은 시계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멀워치코리아: http://normalwatchkorea.com

웹사이트: http://habst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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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버데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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