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지난 9월 6일 내습한 제14호 태풍 ‘나비’로 인한 과수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낙과과실 긴급 수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9월 10일 오전 10시 이의근 경상북도 지사가 피해가 우심하였던 경주시 관내 강동면 다산2리 현지 낙과 수매현장을 방문하였다.

이의근 도지사는 당일 출하된 낙과 사과 500상자(10톤)의 수매상황을 둘러보고 과수의 항구적인 피해경감 대책을 관계관에게 지시하고 수매 계획물량 2천9백24톤 대비 660톤을 수매하여 23%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는 상황을 서병진 경북능금농협장으로부터 보고 받고 농가의 불편 사항이 없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당부하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 농가를 위로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수확기를 앞둔 시점에서 태풍으로 인한 낙과피해가 커 도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여 5억8천4백만원의 수매자금으로 낙과 전량을 경북능금농협에서 수매토록 하였으며 수매단가는 사과, 배 모두 20kg상자당 4천원에 수매하고 있다.

수매한 과실은 경북능금농협 가공사업소로 보내져 착즙한 후 식품원료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이번 수매지원으로 농가피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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