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톤 온사이트, 우수 수출기업 대통령상 수상
E 어워드는 국가 수출 발전에 큰 공을 세운 미국 단체에 주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프리츠커 장관은 “E 어워드 대통령상은 국가 수출 증진으로 국가경제를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미국 기업, 단체들에게 주어진다”며 “메이드 인 아메리카 재화 및 서비스를 해외에 판매함으로써 코네티컷주와 지역 사회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프로톤 온사이트의 수상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그는 “수출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수요소이며 전 세계를 이끄는 우리의 경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로톤 온사이트는 수소에너지와 혁신적인 가스 솔루션 설계 및 제조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1966년 설립된 이래로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최적화된 수소기술을 창조적이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개발적용해오고 있다. 최근엔 질소, 공기산소 발생기로까지 제품군을 확대했다. 프로톤 온사이트의 고성능 양성자교환막(PEM)은 탁월한 품질을 자랑하며, 전 대륙 가스 발전기지에서 운반, 설치, 지원 기능을 돕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www.protononsit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톤 온사이트의 회장이자 CEO인 로버트 J. 프리드랜드는 “사업 확장에 있어서 언제나 수출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성장을 위해 고객 솔루션,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고품질의 제품군, 친절한 서비스 등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1961년 케네디 전 대통령은 미국의 수출업계를 격려하고 그 공로를 인정하고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품질보증의 상징이었던 ‘E 페넌트’를 되살리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오늘(18일) 프리츠커 장관은 해외시장과의 장벽을 없애고 전 세계 무역의 문을 개방하는 데 공헌한 미국 45개 기업에 E 어워드를 수여했다.
지난해 미국의 재화 및 서비스 수출액은 사상 최대 규모인 2조3천4백억 달러로, 미국 GDP의 13.4%를 차지했다. 30년 전 미국 수출액의 GDP 비중은 7.5%였다. 지난해 미국 전역에서 수출업과 관련된 일자리는 1,170만 개로 역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09년 이래로 180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 창출되었다.
E 어워드 후보로 오른 프로톤 온사이트 외 미국 기업들은 미 상무부 산하기관 미국국제무역관리청의 ‘미국과 해외 상업서비스 부서’ 네트워크를 통해 선정된다. 후보 선정 시, 기업의 수출 성장세 지속 햇수와 더불어 수출 성장을 위한 혁신적이고 국제적인 마케팅 플랜을 기업이 얼마나 잘 입증했는지가 중요하게 고려된다.
E 어워드에 대한 더 많은 정보 및 수출의 이점을 확인하려면 www.export.gov를 방문하면 된다.
프로톤 온사이트 소개
프로톤온사이트는 수소 에너지와 혁신적 가스 솔루션을 설계 및 생산하고 있다. 1996년 설립된 당사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최대한 충족시킬 수 있는 창조적이며 실용적인 방법을 적용, PEM전기분해 기의 개발 및 적용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최근엔 질소, 공기, 산소 발생기를 비롯해 생산 제품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탱크, 컴프레서 및 기타 보조장비를 결합시킨 패키지 솔루션을 비롯해 제공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프로톤은 서비스와 품질 면에서 타협하지 않는 기업 정신과 첨단 PEM 전기분해 시스템을 통해 전세계 다양한 고객들을 위한 가스 생산설비의 공급, 설치 및 지원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protononsit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protononsite.com/
연락처
프로톤 온사이트
캐서린 멀린스(Kathleen Mullins)
+1 203-678-213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