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킹, 30일 ‘공부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는 전뇌학습법’ 공개 강좌 열어

- 영재로 키우는 명품 자기주도학습법

- 잠자는 뇌를 깨워라! 자기주도학습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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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5-05-19 16:15
서울--(뉴스와이어)--우리 아이는 왜 수업에 집중하지 못할까. 시험을 보고나면 왜 배운 것을 모두 잊어버릴까. 한번 틀린 문제를 계속 틀리는 이유는 뭘까. 어떻게 하면 배운 것을 삶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까. 게임보다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학부모라면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학부모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고자,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공부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는 전뇌학습법’으로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전뇌학습이란 좌뇌, 우뇌, 간뇌를 총칭하는 말로, 각 뇌의 잠재능력을 쉽지 않은 훈련을 통해 개발하여 학습에 적용시키는 학습법이다. 두뇌개발을 통한 두뇌의 회전력을 기르기 때문에 속독과 정독뿐만 아니라 학습 효과에도 탁월하다. 또한 영어단어암기 5원칙으로 3분~10분 내에 50개를 암기할 수 있고, 한자 6원칙을 적용하여 10분 내에 30자를 초고속으로 암기 할 수 있다. 이 학습법은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돼 있고,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글로벌 신지식인 대상, 대한민국 성공대상(천재교육부문) 등을 받은 이미 검증받은 교육법이다.

분당 S고등학교 2학년인 K모군은 학교 성적은 매우 좋은데, 읽는 속도가 많이 느려 고민이었다. 하지만 이 학습법을 배운 뒤, 1.5cm 두께(120p)의 동화위인전을 1분 만에 100% 이해하면서 읽게 되었다. 이 결과에 스스로도 놀랐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부모님도 못 믿는 눈치였다고 한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본인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 학습법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또 공무원 시험은 물론, 달라진 사무관 승진 시험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아카데미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 학습한 이들은 큰 효과를 봤다면서 자녀를 데려오고 있다. 이런 사실들이 계속 주변으로 알려지면서, 유독 요즘 홈페이지 게시판 공개, 비공개로 ‘크게 효과를 봤다는 지인의 이야기’ 때문에 본 아카데미에 수강하려는 이들의 문의가 많다.

김박사는 전뇌학습법은 “공교육을 정상화 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는 명품 공부 방법”이라며, “제대로 공부를 즐길 수 있는 사람으로 마음까지 변하게 하는 힐링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즉, 평생 배움을 사랑하게 만드는, 일반속독보다 한 차원 높은 자기주도학습법이다.

브레인킹 소개
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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