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킹, 국내산 곡물 17종 함유 ‘렌틸콩 스무디’ 출시

- 20일부터 슈퍼 곡물 렌틸콩 함유 ‘렌틸콩 그레인’, ‘렌틸콩 스트로베리’ 등 2종 판매

- 국내산 17가지 곡물과 9가지 채소·과일·견과류 함유돼 식사 대용으로 안성맞춤

뉴스 제공
스무디킹
2015-05-20 09:50
서울--(뉴스와이어)--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슈퍼 곡물로 알려진 렌틸콩과 국내산 곡물 및 채소 등을 함유한 신제품 ‘렌틸콩 스무디’ 2종을 2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스무디킹이 출시하는 ‘렌틸콩 스무디’는 ‘렌틸콩 그레인’, ‘렌틸콩 스트로베리’ 등 두 가지 메뉴로, 렌틸콩을 포함한 17가지 곡물에 9가지 채소와 과일, 견과류 그리고 무설탕 피넛버터, 바나나 등을 함께 블렌딩한 제품이다.

‘렌틸콩 그레인’은 주요 재료인 렌틸콩과 무설탕 피넛버터에 아몬드, 파이버 블렌드 등을 첨가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린 스무디이다. ‘렌틸콩 스트로베리’는 주요 재료에 스트로베리를 함께 블렌딩한 스무디로 곡물의 고소함과 과일의 새콤달콤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또한 ‘렌틸콩 스무디’ 2종에 포함되는 스무디킹의 무설탕 피넛버터는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필수 지방 함량과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 시 자칫 부족할 수 있는 활동 에너지를 보충해준다.

특히 세계 5대 슈퍼푸드로 지정된 렌틸콩은 100g 기준으로 쇠고기 130g에 해당하는 식물성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는 고단백 식품이다. 또한 고구마의 10배, 바나나의 12배에 해당하는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을 뿐 아니라, 비타민 B군, 철분, 마그네슘 등 영양소도 다량 포함하고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필수 식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김주영 스무디킹 사업운영본부장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슈퍼 곡물인 렌틸콩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스무디를 선보이게 됐다”며, “한 컵에 필수 영양소를 담은 ‘렌틸콩 스무디’가 고객들의 건강하고 간편한 식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은 1973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설립된 오리지널 스무디 브랜드이다. 창립자인 스티브 쿠노(Steve Kuhnau)가 천연 과일에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의 각종 영양소를 첨가한 스무디를 최초로 개발하고, 이름을 스무디(Smoothie)라 칭하면서 시작됐다. 2003년 국내에 소개된 스무디킹은 2012년 스무디킹코리아가 스무디킹 미국 본사를 인수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있다. 현재는 전 세계 7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40년 이상 스무디 시장에서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스무디킹은 고객들에게 신개념 일상식으로서의 스무디를 제공한다. 스무디는 최고 품종 과일에 영양 파우더를 넣어 블렌딩한 ‘영양 밸런스 푸드’로, 영양 파우더인 ‘인핸서’와 함께 섭취하면 목적에 따른 영양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스무디킹의 스무디는 ‘영양 밸런스를 갖춘 현대인의 간편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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