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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1 11:00
서울--(뉴스와이어)--지난 상반기 큰 인기를 모았던 ‘싸이언 아이디어(CYON idea)’ 광고 캠페인의 새 모델로 다니엘 헤니와 현빈이 전격 캐스팅됐다.

LG전자(대표: 金雙秀 www.lge.co.kr)는 최근 인기 드라마의 주연으로 함께 출연한 바 있는 다니엘 헤니(26)와 현빈(23)을 싸이언 아이디어(CYON idea) 후속 캠페인의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현재 CF 모델로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두 사람은 기존 싸이언 아이디어 캠페인에서 엉뚱한 모습을 보여줬던 원빈의 뒤를 이어, 김태희와 함께 ‘05년 광고계의 최대 이슈였던 싸이언 아이디어 캠페인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

이로써 국내 휴대폰 업계의 광고 전쟁은 LG전자의 싸이언 아이디어(CYON idea) 캠페인과 경쟁사의 뮤직비디오 형식 광고 캠페인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다니엘 헤니, 현빈, 김태희를 앞세운 LG전자와 이효리, 에릭, 권상우, 문근영, 북한 무용수 조명애 등을 내세운 경쟁사간 새로운 모델 대결 구도까지 가세, 본격적인 2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LG전자는 다니엘 헤니와 현빈의 가세로 기존 남녀 빅모델 2명이 이끌어가던 구도를 벗어나 두 명의 남자 빅모델과 한 명의 여자 빅모델이 등장하는 트로이카 구도를 구축,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형식의 광고 제작이 가능해졌다.

일반적으로 휴대폰 업계에서는 여러 명의 빅모델을 기용하는 다(多)모델 전략을 추구하고 있지만, 이 모델들이 한 CF에 등장하지 않고 각각 별도의 광고를 촬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싸이언 아이디어의 새 모델로 캐스팅 된 다니엘 헤니와 현빈은 각자의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여자 모델인 김태희와 함께 싸이언 아이디어 만의 새롭고 독특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원빈-김태희 커플의 재미있고 엉뚱한 모습들을 보여줌으로써 대히트를 기록했던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는 새로운 세 명의 빅모델이 더욱 역동적이고 색다른 싸이언 아이디어 캠페인을 선보이며 싸이언(CYON) 브랜드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재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경우 기존 LG전자 싸이언 아이디어 캠페인이 보여줬던 새롭고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모습을 어떻게 소화할지 벌써부터 팬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한승헌 상무는 “싸이언 아이디어 캠페인은 광고 스토리는 물론, 모델 캐스팅에도 독특한 아이디어(Idea)를 담고 있으며, 이런 차원에서 다니엘 헤니와 현빈의 캐스팅은 단순한 빅모델 기용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두 모델은 인기 드라마에서 보여준 모습에서 벗어나 싸이언 아이디어 만의 새로운 카리스마와 연기변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모델의 출연료는 LG전자와 모델측의 합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나 두 사람 모두 최정상급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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