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은 이번 발행채권은 금년 7월 S&P가 우리나라 정부 및 정부관련기관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한 이후 국제금융시장에서 처음 발행된 한국계 공모 외화채권으로, 금년 3월 GM, Ford 사태이후 악화된 한국계 기관의 외화차입 여건을 개선하는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산은 인호 이사는 “최근 유가급등 등에 따른 투자심리 냉각으로 발행여건이 악화된 가운데서도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채권발행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종래의 경우 20%내외에 불과했던 미국투자가 비중이 신용등급 상향조정에 따른 우량투자가 발굴로, 이번 발행의 경우 44%(유럽 21%, 아시아 35%)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채권발행에는 미국계 기관투자가를 중심으로 총96개의 우량 기관투자가들이 주문을 내었으며, 총 주문금액은 발행액 7억 5천만달러의 2배를 초과하는 17억달러에 달했다고 산은은 설명했다. 산은은 이번 채권발행금액을 외채상환 및 외화대출에 사용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db.co.kr
연락처
한국산업은행 홍보실 이규식 팀장 02-787-6069 016-247-6276
한국산업은행 국제업무부 김인주 팀장 (☎787-6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