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돈가츠전문점 하루엔소쿠, 모밀 삼총사 메뉴 업그레이드

- 무더위 날려버릴 판모밀 냉모밀 비빔모밀

- 메밀면 식감과 육수 맛 개선해 새롭게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가슴 속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메밀의 계절이 돌아왔다. ‘하루엔소쿠(www.haruensoku.co.kr) 다가올 무더운 여름을 겨냥해 지난 20일 업그레이드된 모밀 삼총사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고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메밀의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과 육수의 담백한 맛을 극대화하도록 사용 제품, 조리법 등에 변화를 주었다.

모밀 3종은 전통방식으로 숙성하여 쫄깃하고 영양 가득한 생메밀면과 살얼음 가득한 육수를 더한 판모밀과 냉모밀, 비빔모밀이다. 판모밀은 메밀향 가득한 소바와 진하고 담백한 쯔유가 어우러져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고, 냉모밀은 생메밀면에 시원한 육수가 조화롭게 어울린다. 비빔모밀은 생메밀면에 매콤새콤한 양념장과 아삭아삭한 야채를 더해 입맛을 돋우는 별식이다. 단품은 5900~6900원, 유부초밥이나 미니돈가스를 더한 정식세트도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

하루엔소쿠는 고품질 수제돈가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돈가츠는 국내산 냉장 돈육 생(生)빵가루를 입혀 두툼하고 바삭하게 튀겨낸다. 소바(모밀)는 100년 전통 쯔유로 깊은 맛을 낸다. 이외에도 돈부리(덮밥)와 나베 등도 즐길 수 있다.

진달래꽃과 초가집 처마선, 돌담 등으로 ‘봄소풍’의 느낌을 살린 카페풍 인테리어로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직장인 뿐 아니라 연인, 4050대 주부모임으로도 인기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하루엔소쿠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서기 전에 메밀 메뉴 맛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며, “곧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할 것으로 고객들의 큰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락처

하루엔소쿠
02-6200-7629

한국창업연구원
02-5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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